당장 일어나! 당장 똥싸 ! 똥천지 Paranoid put poison, shit, hair, trash, dirt, soil, mold on food, my face,, after break in everyday from 1997
옥인 파출소, 종로 29
3년전 정독도서관 앞, 무전기 들고 무전기 소리내며 매일 와서 매일 봤다.
박성동이 할배시켜 계속 스토킹하게 하려고 벌금 끊게 시켰다
9월3일 08시반 서울청갔는데 10분 거리, 30분 걸려 도착했다
박성동이 원하는 시간에 도착. 이 시간 경찰들은 아무말도 없다. 나를 쳐다도 안봤다
밤에는 경비들이 김앤장 쫒아오고, 내 피켓을 뗀다 (아래 사진)
경비회사차, 가스 회사차, 경광등 달린차 시켜 스토킹
내가 지나는 시간에 맞춰 현관문 열고 나왔다
= 이 자가 나올때까지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한후 길에 서있게 했다
사진을 찍으려니 또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해서 저 안으로 들어간후 찍게 했다.
4. 매일의 골목
장소가 다르다. 계단앞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한다
6. 현대미술관 뒷골목
내가 지나는 시간 맞춰 어중이 떠중이 부른다
주로 청소, 쓰레기
13. 정독, 매일 꼬붕을 시켜 내 앞에서 머리를 하루종일 흔들고 기지개,,
얼마나 치졸하냐?
생명을 바쳐 행패부린다
혓끝 조심, 욕했다고, 담벼락 낙서했다고, 담벼락 낙서 지우는게 힘들었다고..
24시간 순찰차 행패에 못견뎌 담벼락에 낙서했다
17. 정독도서관 가면 정문에 경비, 청소부
18. 종로 도서관
청소부, 전 직원 총출동
공휴일만 갔는데, 집에서 쉬고 있는 직원들을 불렀다.
온갖 호들갑 떨고
아무도 관심없는데, 출입정지 당한 자가 다시 왔다고 오도방정.
매일의 왕보지
1. 서대문 경찰청, 서울 경찰청 건너 건물에 씹똥물 발사하게 했다. 2007, 8년
근처 국가권익위원회 - 여기 pc를 몇십분 사용했다
이유는 미국 웹사이트마다 내가 도배글 올려서 내 IP 정지당해서
여기 아이피로 글 올리려고.
박성동, 마인드 무기로 나를 감시, 왕보지시켜 아가리 폭탄.
국권위 직원, 여청원경 찰이 112 경찰부르고 쫒겨났다.
이유는 잘모르겠는데,
그 때 왔던 경찰말 '사람들이 화장실 쓰려고 파출소에도 온다. 권익위의 민원인용 PC 쓴다고 신고한게 이상하다. 내 옷차림 때문에 그런것 같다,,'
당시 24시간 의식잃게 해서 옷차림을 볼 시간도 없었다
셔츠는 새 옷이였다.
당시는 잘몰랐는데 신발, 모자, 가방이 너덜너덜,, 박성동이 갈기갈기 찢었다. 노숙자라고 모함했던것.
새 셔츠는 다음날 없어졌다.
도둑 맞은줄 몰랐고, 집 어딘가에 있을거라고만 생각했다.
왕보지를 시켜 아가리 테러했다.
2. 그후 명동 우체국뒤, 건강보험에 방문했는데 거기 PC의 IP로 글쓰려고 했는데 왕보지를 여기서 처음 봤다.
내가 PC쓰는것을 알고 못쓰게 하려고 왕보지가 이미 사용하고 있었다.
중년 짜리몽땅, 짧은 파마 머리,,
3. 그후 종로1가 LG 폰 대리점에 갔을때.
시간을 잘못 맞춰 왕보지가 아가리 발사하고 있었고,
들어가자마자 직원 얼굴 표정이, 처음 보는 나를 어떻게 아는지 어두웠다.
왕보지는 내가 오자, 말을 즉시 멈췄다
= 눈썹 마인드로 무한 기억이 떠올르게 해서 알게된것
4. 정독 도서관 매점 전자렌지를 쓰려는 것을 박성동이 알고 가는데 마다, 하는것마다 행패
매점 직원에게 내가 전자렌지를 쓸때마다 가서 아가리
직원이 아무나 써도 된다고 해도 트러블을 만들려고 계속 아가리
그런거 누가 신경쓰냐?
전자렌지를 쓰던 말던, 누가 관심갖냐?
아가리 또 아가리
서울청 건너, 김앤장앞
수시 종로 도서관, 정독 도서관에서 봤던 분
정독 도서관 매점 - 사람이 없는 시간에 간다. 기다리기 싫어서.
전자렌지를 쓰려고 가니, 이 분이 쓰고 있었다.
고구마에 썩는 독극물
옆집 시켜 119 전화, 집앞에 가방 뒀다고 신고 시켰다
다음에는 박스 뒀다고 신고 시켰다.
내가 귀가, 현관문 열면 캠을 켜서 감시하라고 시킨다
순서가 뒤죽박죽
독극물
뻣뻣했던 배추가 밀봉을 열자마자 흐믈흐믈,,
밀봉을 뜯자마자 독극물로 흐믈흐믈
지금까지 얼마나 많이 먹었을까?
세종문화회관 옆 스타벅스
치마 입은채 치마를 근처 공원 수도물로 헹군다
여기 서서 말리면 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박성동이 얼마나 치졸한지 미리 물을 뿌렸다
치마에서 이런 식으로 물이 떨어진다고.
모기 조종, 온 몸이 이 상태
2020년에는 얼굴에 모기 공격,, 폰이 없어 PC캠으로 찍은것 여기 올려놨다.
독극물로 화상
1. 신발 주위에 독극물을 뿌렸다
발 전체가 화상
2024년 동영상 보면 신발 주변만 화상으로 껍질이 벗겨졌다
뭔지 잘 몰랐고, 하루 종일 의식잃어 생각할 시간도 없었다
팔, 목도 시커멓게 화상 자국. 얼굴도 저렇게 되나 걱정했던 기억이 난다
2. 화장품에 독극물. 99년부터
2007년 캐나다에서 새로 산 화장품 바르니 피부 껍질이 다 벗겨졌었다
다시 화장품을 못산다
캔 스프레이 사면 빈통
신발이 구멍이 송송났는데 윗부분은 햍볕 탄 자국이 없어서 이상하다,, 고 1년전에도 생각했다
신발 - 2024년부터 신었는데, 저 신발만 갈기갈기 안찢은 상태
발가락 쪽은 화상 자국이 없다
신발 닿는 부위부터 독극물 행패
왼 발목위
흉기로 발가락을 긁었다
1년째 온 몸에
뭔지 알수없다
최강도 가려움
3, 4년전 처음 오른 허벅지에 생겼는데 상당히 가려워서 모기 물린줄 알았다
1년 넘게 안없어졌다.
긁어서 생긴 자국, 상처가 아문후 찍게 한다
샤워할때, 발가락을 발로 씻으면 발가락에 쥐, 최강도 가려움
사타구니 비누칠하면 사타구니에 쥐, 최강도 가려움
허벅지, 종아리,,
← 이 글 쓰니 흉기로 찔러 피철철
오른 무릅뒤, 흉기로 긁었다.
가려움, 모기물린 자국이 무릅뒤에 많다.
위 사진은 무릅뒤 위, 상처아래 사진은 무릅뒤 아래 상처 - 상처 위치가 다르다
가을 되니 갈라지는 마인드 쏘고 있다
Decaying poison in my genitalia, anus, face, all my body after making me unconscious.
왼쪽 헌칫솔,, 더럽게 한다고 글쓰고
오른쪽 새칫솔로 바꿨는데 더 더럽게 한다
오른쪽 새칫솔, 더더럽게 하고, 더러운 곳에 긁어 낡게 한다
옷, 양말, 장갑, 모자, 가방,, 마다 구멍, 새 자전거 타이어를 닳게 했다.
99년 나를 죽이려고 자전거 브레이크 파손,, 자전거를 못타게 됬다
2012년이후 다시 자전거탔는데. 수백개 도둑질, 파손,, 못타게 한다
모든게 이 상태
끔찍하
편집증 정신병
8월 9일 사진이 뒤죽박죽
시간 순서가 아니고 박성동이 원하는 순서대로 저장된다
얼마나 사이코면 이런식으로 치졸, 더럽게 행패부리냐?
편집증 정신병
8월11일 밤새 서울청 건너, 어디론가 끌고갔다.
전날 22시부터 의식잃어 06시 의식회복
의식잃어 무슨일있었는지 모른다
이매일 순서 시간 순서가 아니다. 뒤죽박죽
아가리 폭탄
97년부터 가는데 마다 아가리 폭탄 쫒겨났다
백화점, 수퍼, 마트, 시장, 편의점, 우체국,, 아무데도 못가고
99년부터 인터넷으로 콩나물, 감자, 라면 주문했다.
상차려서 먹었다 고 박성동이 꼬붕 보내 아가리한 말
정독 도서관 경고, 또 경고, 한번 더 경고하면 3개월추방
얼마나 아가리 폭탄 터트렸는지, 내 이름의 경고장 모은 서류까지 있다
직원이 나에게 들고와 사인하라고 한다. 음식을 먹었다고 고함질렀다
직원말이 내가 아예 상을 차려서 먹었다고 했다. 바나나를 몰래 먹은게 전부.
정독 도서관에서 곧 추방될 예정
더러운 말로 모함 망신시켜 감시시킨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3, 4년간 매일 집앞에 서있던 할매
집앞에 서있게 시키고, 내가 현관문 여는 시간 맞춰 의자에 앉아 눈을 부릎뜨고 쳐다보게 시켰다.
종로 도서관에 매일 쫒아오고, 필운대로,, 가는데마다 쫒아오게 시켰다
매일의 골목인
매일의 할매 딸, 아들
냄비에 죽은 파리
저렇게 까만색 파리도 있냐?
박성동 행패로 수시 본다
냄비 뚜껑여니 파리가 있었다
더러워서 미치겠다
의자에 깔고 앉는 시트에 똥
전에는 위 사진처럼 크게 똥
사진을 찍으려니 안보이게 뇌조종
빨래 하자마자 똥, 또 다시 세탁했다
종로 도서관
9월3일
1. 낮에 폰을 충전하려고 옥상 충전실(톡방) 가니
10초 만에 직원이 쫒아왔다 = 그 사이 아가리 발사했다
엘리베이터 타니, 여자가 갑자기 내린다 = 아마 방귀, 트럼
의식없어 모른다
2. 옥수수를 먹었는데 여기 저기 옥수수 수염 = 가방안에 있던것을 꺼내 바닥에 버렸다
3. 종로 도서관 신문 열람실
바닥에 매트가 깔려있어 맨발로 서있으니
다음날 아가리 발사로 매트를 치웠다
4. 남청소 가는데 마다 쫒아다닌다
5. 여청소 - 즉시 출동
6. 종로 도서관 PC
공공기관 전기 전파 조종, PC 무한 끈다
거지
1. 시청 도서관 - 3개월째 매일 나타난다
2. 종로 도서관 - 처음 보는 노숙 거지 출동. 9월3일 = 매일올 예정
2층 디지털실, 1층 신문 열람실,,
가는데 마다 쫒아온다
뇌 억눌러 행패
1. 뇌 억눌러 컵을 두고 오게 했다
가방에 넣었는데 없다
2. 사진 동영상을 뇌 억눌러 뒤죽박죽 편집하게 했다
DAUM 로그인 할때마다 뜬다
공공 기관 PC 해킹
1. 얼굴이 아닌 허공, 엉뚱한 곳에 모자이크
지난 수년간 동영상에 잘 나와있다
2. 모자이크가 먹통
3. 애쓰게 모자이크한것 없어졌다
유튜브 광고
무한 나오게 한다. 박성동 행패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국경없는 의사회'만 수년간 나오고 또 나오
박혁 3년째 매일 듣는다.
조용히 따라서 기도하는데, 마인드 컨트롤 무기로 괴성지르게 해서 윗집, 아래집에서 112 신고, 경찰을 불렀다
지금도 따라서 외친다. 아무 말이 없
박성동이 원하는 이단, 불교, 유교만 나오게 한다
미국 뉴스 많이 보는데, 박성동이 10년전 뉴스 나오게 조종한다
박성동이 뜻대로 원하는 대로만 구글 사용 가능
국가 기관 PC에 해킹 프로그램
전에는 前단계없이 의식잃게 한후 삭제했는데 지금은 해킹 자동 삭제
'가나다라'를 쓰고 다른 창을 클릭하는 순간 마지막 글자 ''가 없어진다
한글만 삭제되고, 영어, 숫자 기호는 삭제안된다
정독, 종로 도서관 PC에서만 삭제된다
이진아 도서관, 시청 도서관은 삭제 안된다
욕 몇마디했다고 돈 뺏고 날 죽이려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까지 쫒아왔다
박성동이 '혓끝 조심'
정상인이라면 무시할만한 사소한 욕
← 이 글 썼다고 담벼락 낙서, 담벼락 낙서 지우는게 힘들었다는게 이유라고 한다
순찰차 24시간 사이렌 경광등 땡깡이 못견뎌 낙서했다.
99년부터 이상기를 끌고 매일 집에 침입,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까지 쫒아왔다
이상기 세입자도 아니면서, 세입자 행세하며 보증금 뜯으려 했다
누군지 지금까지 모른다
발도 조종, 더러운 똥 화장실 밟게 한다
변태 성욕자 박성동
뭔가를 생각할때마다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뭘 할때 마다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뭘 그만둘때마다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어디 가려고 할때마다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뭔가를 들을때마다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뭔가를 볼때마다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악랄 졸림
눈감으면 의식잃게 한후 어디론가 끌고가 행패부린다
화장실같다
갑자기 최강도 똥
당장 일어나 똥
9월2일 밤, 악랄 졸림으로 어딘가에 끌려갈까봐 귀가했다.
12시 전후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했다.
前단계없이 의식잃어 언제 뭐하다 의식잃었는지 모른다
도중 잠시 깨워 당장 일어나 대소변, 여러번 한것같다.
前단계없이 의식잃어 확실하지 않음
투명 카메라
똥싸는 것, 똥 딱는 것, 벌거벗고 샤워할때 감시
어처구니 없다.
99년 신수동
근처 파출소 쨮, 의경들 다 부른것으로 안다
97년부터 알았다
5~ 10미터 가까이에서 감시했다
안마르는 독극물
하루종일 축축해서 하반신이 늘 부르텄다
하루종일 수십년째 소변줄줄 행패로 소변인줄 알았다
독극물을 2, 30분마다 뿌려 안마르는 독극물인줄 알았다.
온 몸의 수분을 다 뽑는다
소변이 아니였다
2012년부터 온몸의 피를 다 뽑았던 것과 같은것
2014, 5년 청와대 입구, 집근처
청와대 경비들 앞에서 피가 콸콸.
게다가 여기, 청와대 경비들 경비서는 곳에서 밤새 의식잃게 했다.
경비들이 날 뭘로 보겠냐?
1, 2년마다 피가 안나올때까지 온 몸의 피를 뽑았다
팬티 - 더러워서 못입는다
더러운 일들이 많아 팬티 입는게 불가능해졌다
사람 사는게 아니다
얼마나 행패가 심하면 집에 그릇, 냉장고, 이불, 베개도 없냐?
2015년 온 집안 똥천지
정수기에 똥, 도마에 똥, 화장지,, 똥 천지
가구 없는 집도 있냐? 박살내서 가구도 불가능
성도착증 박성동
성기 항문만 집중 고문 공격
24시간 대소변 마렵게한다
28년째 24시간 성추행, 성희롱
화장실에 못가게 한다
화장실로 뛰어가는 중 대소변 줄줄
바지 벗기 직전, 똥 오줌 다 싸게 한다
변기에 앉기 직전, 똥 오줌 다 싸게 한다
갑자기 최강도 마인드컨트롤 무기 대소변 줄줄
하루종일 똥 오줌 마려운 자세
몸을 못움직이게한다
움직일때마다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샤워 다하면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다 행구면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화장실 옆을 지나면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폰 조종, 뿌옇게 나오게 한다
위는 뿌옇, 아래는 선명
Paranoid explode his mouth everywhere I am around.
도서관 PC 예약
시간 연장을 할수있는데 박성동이 못하게, 꼬붕들 아이디를 바꿔가며 내가 하는 PC만 예약하게 한다
5시간, 2시간마다 예약
치졸한 박성동
1. 야채, 고기 씻으면 1~ 3알 남김.
동영상 파일을 이메일에 저장할때도 1개는 남김.
먹을때도 과자, 빵 몇조각 남기고, 길에 꼭 떨어뜨린다.
2. 비누에 더러운것 뭍힌다
3. 새 치약, 새 비누 반토막. 치솔 더러움, 아까워서 죽겠다. 다 쓸어간다
4. 방 청소하면 먼지, 쓰레기를 방에 뿌린다
5. 세면대, 욕조, 샤워기, 벽 걸쇄, 대야,, 닥치는대로 파손, 매일 똥천지로 만든다
대공사하게 만들었다
1년 넘게 사용을 못하고 있다.
6. 세면대를 완전히 들어내서 변기물 내리는게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7. 하루종일 눈꼽 몇달째
양쪽 눈에 마인드 쏴서 계속 분비물 나오게 조종하는것
에어컨 앞 땀줄줄
팔, 허벅지에도 열풍 마인드
머리에서 열
, 손바닥, 엄지, 발바닥 - 24시간 근육 당김
오른귀 굉음
발바닥 - 표현할 단어를 모르겠다
울리는 살인 두통과 비슷
혀 매움
무한 기억, 무한 연상, 쓰레기 노래
왼쪽 눈알 24시간 아바타 당김
글 볼때, 쓸때 아바타 감시, 즉시 최강도 당김
음식에 독극물
날파리 수백마리가 튀어오른다
방, 화장실, 부엌,,에서 튀어오른다. 수백마리
매일 밤, 모기떼 공격당한다
벌레 조종한다면 아무도 안믿는다
수십년간 당하면서도 박성동 행패인줄 몰랐다
위 앞니를 다 뽑고 있다
통증 없애는 마인드 쐈지만 음식 먹을때 통증을 알수있다
공유기 행패 멈추면 집에서 올릴 예정
공공 기관 전기 전파 조종
종로 도서관 무한 PC 다운, 먹통, 번쩍번쩍
하루종일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해서 한후 땡깡
모든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게 만드는 아가리
의식없어 나만 영문을 모른다. 트림, 방귀,,
음식에 독극물
성기 항문에 독극물
하루 종일 1초깨고 前단계없이 1분 의식잃기 반복
1시간만에 3시간이 지났다. 미치겠다. 하루가 금방 지난다
9월에 6월 얼굴 흉터 사진을 편집하고 있다. 오늘은 그것도 못했다
다른 사람처럼 하루 24시간을 못산다.
공유기 행패로 글을 집에서 못올린다
9월4일 0시 인터넷 보는중, 양치도 안한 상태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했다
이 글을 올리려고 생각했는데, 올렸다고 생각했다
의식깨니 공유기가 켜있었다
- Security cam-
1. 'pig' controls it to come out 1 frame every 20 seconds
2, 'pig' controls my brain what I see or not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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