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수당
아가리
1. 규수당
2007년 2, 3달 갔는데 쫒겨났다.
박성동이 매일 침입해서 집에서 살수없게 됬다.
99년부터 매일 침입, 독극물, 도둑질,, 외국까지 쫒아왔다
직원에게 사정해서 또 다니게 했다.
담당 직원에게 들은 말
오래된 회원들이 "나를 내쫒지 않으면 우리 전부 그만둔다"고 해서 나를 쫒아냈다고 했다.
그 오래된 아줌마 회원들 아침 ~ 낮까지만 다녀서 얼굴 한번 본적 없다.
나는 밤에 11시에 가서 아침 8, 9시까지 의식잃고 나왔다.
일요일 떼로 오게 시켜서 나를 보게 했던것같다.
6개월 회비 냈는데, 스포츠센터는 회원들을 오래 잡으려고 1달치 회비는 비싸다.
쫒겨날때 1달치로 계산해서 금전적 피해 엄청났다. 거의 못받았다
게다가 박성동이 수시 회원증을 도둑질해서, 회원증 만들때마다 비용내게 했다.
갈데가 없어서 사정 사정해서 다시 다니게 됬는데, 박성동이 또 아가리 보지떼 총동원.
또 쫒겨났고, 쫒겨날때 6개월치 낸 비용을 1달치로 계산해서 계속 피해만.
2. 규수당 옆, 서교호텔 직원용 구내 식당도 매일 갔다.
- 눈썹마인드 기억 무한 떠오름으로 20년만에 처음 생각났다 -
아침문 열기 전인데도 친절한 아줌마가 열어줘서 아침밥을 매일 먹었다.
여기도 아가리
또 다른 식당 아줌마에게 짜리몽땅 왕보지를 보내 여기도 쫒겨났다.
3. 다른 찜질방, 서교동 미래사랑, 홍제역 찜질방, 남가좌동 찜질방,,
가는데마다 아가리 보지떼, 짜리몽땅 왕보지 아가리로 계속 쫒겨나고.
무서워서 목욕탕 옆, 옷장 평상에서 의식잃었는데, 왕보지가 내 얼굴에 붓는 세균을 뿌렸다.
의식깨면 얼굴이 부어 더이상 못가게 됬다.
4. 연대 후문에 살았는데.
집에는 못가고 세브란스 병원 로비, 24시간 열어서 거기서 의식잃었다.
당시 휴대용 cctv를 목에 차고 로비에서 의식잃었는데, 경비에게 아가리 폭탄, 쫒겨났다.
5. 할수없이 낮에 신촌역 교보증권 객장, 할머니들 틈에 끼어 앉아 의식잃었는데, 3~6시간만에 의식깨니 할머니들이 여기 다시 오지말라고 쫒겨났다.
=박성동의 짜리몽땅 왕보지
6. 그후 연세대 외국인 로비에서 의식잃었다. 외국인 학생들 영화보는 틈에,,
7. 연희 교회, 주차장,, 30 중반남, 경비 지능이 아주 낮았다. 좁은 경비실에 끼어서 의식잃었는데
여기도 아가리, 건너에 교회 집사 빌라에,,
가는데 마다 쫒겨났다.
8. 파나소닉 cctv 달고 서울청, 서대문 경찰청, 당시 촛불시위,, 쫒아다니며 시위했다
= 박성동이 나를 죽이려고 필사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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