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아가리 폭탄 도서관 1분마다 감시. 공유기 행패로 글을 못올리게한다 2 Korean police cars, Jongro 03, 04 at the same time to scare me

2025년 9월9일 02시 귀가, 07시까지 1초도 안깨움.

귀가, 현관문 여니 날파리 천지, 소변 줄줄

이 글을 집에서 올리고 싶은데, 집 공유기 먹통

폰을 보는 중,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한


당장 일어나 !! 똥 줄줄, 똥 천지, 인공환청 충농증 코 크르릉 고문


이진아 도서관

종로, 정독,, 도서관마다 직원이 쫒아다니며 감시, 못견뎌 이진아 도서관 갔다.


2025년 9월9일 08시 50분, 건너 벤치에 앉아 문 열기를 기다리는데, 40초반 남이 나를 계속 쳐다보며 갔다. 나는 처음 본다

09시 도서관 PC 앞에 앉아 있는데

그 40초반 남이 "해킹했다. 예약 안했는데 왜 하냐?"

편집증 정신병자P가 여기 담당 직원을 알고 미리 연락했던 것. 어처구니 없다.


- 정독 도서관 - 하루종일 PC연장해서 쓸수있었는데 아가리 폭탄으로 4시간만 사용가능.

휴게실 PC 폐쇄.

- 종로 도서관 - 직원 시켜 감시, 퇴근도 안하고 감시, 공휴일 쉬는 날도 출근 시켜 감시

- 시청 도서관 - 또 해킹했다고 경고받았다

- 집 PC 수십대 파손, 공유기 불가,,

24시간 마인드 감시, 24시간 마인드 행패


2025년 9월 8일

종로 26 15시반 서울청 도착하면 죽시 출동한다

종로 01 삼청로 20시

종로 04 경복궁, 편집증 정신병자P가 사진 못찍게 의식잃게 해서 멀리간 사진만 찍었다

종로 26 서울청앞 20시 서울청 도착하면 출동한다

종로 26 15시반 서울청 도착하면, 종로 26 P 똥개가 즉시 출동을 지시한다




종로 03, 04 동시




P 뜻대로 안되면 아가리 폭탄 땡깡

1. 쓰레기가 4, 5개월 전부터 매일 내 앞, 하루 종일 고개 돌리고 기지개

이 자의 사진, 글을 매일 올렸다고

정독 도서관에 아가리 폭탄, 하루 종일 PC 연장할수있는데 1시간 연장만 가능하게 아가리









군것질 했다고 'PC 앞에서 상을 차려 먹었다'고 아가리 폭탄 = 경고 받았다

상처렸다고한다.. 어처구니 없다

누가 이런것 아가리하냐?

보고도 모르척하거나 정상인들은 관심도 없다

다른 사람들도 다 쳐먹는다

이런 행패 28년째

아가리떼가 폭탄 터트리면 가는데 마다 쫒겨나게 되있다


2. 정독 휴게실 pc 2대

아가리 땡깡으로 폐쇄시켰다



3. 정독 인문학실 pc

P 아가리 땡깡으로 직원 앞에 PC를 위치하게했다.

도서 검색 pc 도 못쓰게 직원 감시



4. 디지털실 pc

이용자가 없으면 계속 써도 됬는데, 4시간만 쓰게 아가리 폭탄


5. 10분 사용 PC - 사람들 몇시간 해도 아무말 없었는데, 

내가 쓰면 직원 시켜 아가리 땡깡





종로 03, 04 동시





P, 수시 경찰 시켜 벌금 티켓

골목 할배 매일 땡깡 3년째


매잏 내가 지나는 시간 맞춰 나온다.

2002 ~ 4년 백승민 장모년처럼, 방문 열면 개늙은년이 서있다. 귀가 할때도 방문앞에 서있다.


반년전 할배가 양복 입고  "너때문에 나온것 아니다"

"나도 갈때가 있다"는 할배.

= 그러면서 내가 지나는 시간에 맞춰서 나왔다.

가관이였다. 매일 그 소리했다.


할배가 조용하라고 입에 손가락

"내가 뭐하고 말하면 싫어하는구나" 이 후 더 떠들어줬다.



P, 종로 29시켜 벌금 티켓 끊게 했다

할배 하는것 보고, 벌금 끊게 시켰다


강태현, 99년 신수동 프라이드, 1년간 벌금 티켓 2번.

윤선홍, 2 ~3 년전 삼청로, 정독 도서관에서 매일 무전기 소리내며 왔었다


- 괴성 질렀다고 벌금 티켓

괴성도 아니고, 2, 30초 "할배 양복 차려입고 나도 갈때가 있다"고 말한 정도.


그 정도로 벌금 티켓 끊는 경찰은 없다 = P 아가리 행패







정독 도서관 40대 화장실 남 직원 P 아가리


1. 내 앞 창문와서 열었다 닫았다 무한 반복.


내 앞 벽시계 보러 왔다갔다 무한반복


(4, 5년전 부터, 50대 남직원, 수시 같은 행동 시켰다)

(이진아 도서관 남직원도 같은 행동, 사진은 올려있다)



2. 내가 PC 끌때, 윈도우에서 마우스로 안끄고, 손가락으로 PC 전원 버튼을 눌러 끈다


이 직원에게 아가리


내가 PC 끌때 이 자를 불러 보게 하고, 이 자가 올때까지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했다






국가 기관 전기 전파 조종


1. PC 엄청 느리게 한다


2. 편집기 멋대로 끈다







아가리 폭탄


9월8일 아가리 땡깡, 듀얼 PC 1시간 연장후, 다른 PC로 가서 1시간 연장하려고했다

뇌를 눈썹마인드로 읽고 직원에 아가리.


직원 말이 '실수로 3번 연장했으니, PC 이용을 멈추라'고 한다

1번만 연장했다. P가 아가리했던것











도서관 이용 규정 위반자 리스트 (누적 관리용)

직원이 일을 못하겠다고한다.

나에 대한 민원이 너무 많아서

아가리 폭탄으로 경고 2번


경고 1번 더 받으면 이용 금지

1. 대머리 시켜 내랖 기지개, 내 눈을 찌프라고 시켜 경고

2  군것질 했다고 경고


가는데 마다 쫓겨남

97년 이후 백화점, 편의점, 마트, 우체국, 찜질방, 스포츠 센터,,

지금도 백화점, 교보문고 가면 직원을 시켜 쫒아다니게한다










종로 03, 04 동시







종로23


(998루3078) 종로 21 → 종로23






사진이 뒤죽박죽


경비들이 김앤장까지 왔다 = P가 시킨것





종로23

 골목앞에서 날 기다렸다

뛰어가서 찍었다








종로 03







종로 03, 04 동시















종로 05








기동대 경찰 시켜 나를 내쫒으려고 한다


가는데 마다 경찰 버스


김앤장까지 쫒아와 내 피켓을 떼라고 P가 시켰다







공유기 행패

집에서 인터넷 못한다










여기 글쓰면 더 행패


말로만 제지하면 나한테 보복


칫솔 더럽게 한다는 사진 올리니


오른 쪽, 새칫솔을 더 더럽게 행패




더러워서 미치겠다



구역질 난다

모든게 이 행패


더러워서 팬티를 못입는다

그릇, 수저, 젓가락도 없다


9월7일 밤, 어제 - 벌레를 조종

날파리 떼가 젓가락에..








흉기, 세균, 독극물 행패




온 몸에 흉기, 독극물





독극물로 화상 자국













의식 깨면 입가에 핏자국










턱, 흉터 행패





폰을 완전 조작 뿌옇게 나오게 한다.




왼쪽 관자놀이




왼 코옆, 볼









































입술 양쪽, 흉기로 찌르고 찔러 뿔처럼 만들었다





입술 안

돌기, 6월부터 심해졌다


독극물 자국




입가, 독극물로 번진 자국






미간

흉기 행패 자국 천지




모든 사진, 얼굴 흉터가 이 상태


뿌옇                                                                            선명



오른 턱 위, 흉기로 찌르고 찌른다




오른 눈 아래, 구멍을 뚫는다




오른 볼, 삼각형 2개 모양의 흉터








촬영을 하면 뿌옇게 나오게 한다










같은 행패가 수십년째 매일 반복


행패가 없어서 안쓰는게 아니고, 일일 수천개 행패를 매일 못쓴다



1. 스타벅스 와이파이 먹통

GS 앞 와이파이만 돠게한다.

이유 = GS트럭 3062 오기때문

홈플러스 카드, 내가 카드 꼽으면 먹통 = 이것도 조종하는줄 수년간 몰랐다


2. 은행 ATM 조종 - 수수료 나오게 하고, 내가 쓸때만 기계 작동 정지로 사용 불가


누가 믿냐?


3. 로또 - 취미로 인터넷에서만 산다


로또 1등 경찰 = 마인드 무기 경찰같다

로또 번호도 조작한다




3  폰으로 파일을 메일로 저장 = " 파일 업로드 실패" 뜨게한다. 

수년째 매일

4. 폰으로 파일 업로드 하면 창이 빈 창, 2번 3번 업로드 또 업로드 = 3년 째 매일




폰 해킹

폰을 P가 완전히 바꿨다


1. 눈썹 마인드컨트롤 무기로 뇌를 읽고 편하다고 생각하는것마다 해킹



2  순찰차 동영상을 뿌옇게 나오게 조종.

정차된 사진 위주로 찍는다




흉터 사진

1. 뿌옇게 나오게 폰을 P가 원하는 대로만 사용 가능


2. 조명을 켜고 사진을 찍으면 자동으로 촛점이 맞춰진다.

그 것을 마인드로 보고, 뇌를 읽고

촛점이 안맞춰지게 = 뿌옇게 나오게 한다



동영상 촬영

P가 완전히 바꿨다

폰 → 카메라 앱 클릭 → 동영상 클릭 → 빨간 버튼 클릭

한참 누르고 또 누른다.












성기 항문 집중 고문


24시간 대소변 마렵게한다

5분마다 오줌 싸도 끝이 없이 소변이 나온다






투명카메라


내가 가는 공중 화장실마다 투명카메라를 설치


화장실에서 나를 감시하며 다른 여자들도 감시한다고 알려줬다



내가 보고 듣는 것. 내가 안보는것도 P은 보고 듣는것을 알았




혼잣말도 못하게 했








팬티 못입은지 수십년


지금은 바지도 못입는다



더러운것을 팬티에 뭍혀 못입게 됬다


1시간 마다 도둑질, 파손하듯, 칫솔 행패부리듯 팬티, 온 물건에 행패부린다











벌거벗고 샤워할때, 똥 쌀때, 똥 딱을 때 감시


99년 신수동 집 창문 바로 밖 남자들 괴성


집앞에 방을 얻어서 감시한다













목마름 마인드 컨트럴 무

2010년부터

계속 물마시게 24시간 대소변

하루종일 목이 마르다







24시간 성추행, 성희롱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 하루 종일


화장실 가기전, 다 싸게 한다







사람들 앞에서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


길에서 소변 줄줄 흘리며 다닌다


사람들이 어처구니 없어한다.










당장 똥싸 !!!

5분 마다 똥

화장실 가는중 똥 줄줄


늘 변기에 앉기 직전 똥 줄줄 흘리게 한

귀가하면 현관문에 소변 줄줄


하루종일 갑자기 최강도 소변,, 화장실 가는 중 길, 엘리베이터, 복도, 휴게실에 소변 줄


하루 종일 소변에 젖어 축축한 바지 - 못입게 됬다









변기에 앉아 대소변 싸는게 불가능


화장실 가려고 생각만해도 다 싸게 해서 화장실에 못게한다.


길에서 사람들마다 내가 똥마려운줄 안다







샤워할때 비누칠하면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헹구면 소변 줄줄


똥 다 싸자마자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똥 다 딱으면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눈깜빡이면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


숨쉴때마다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엄지 발가락에 비누칠하면 갑자기 최강도 발가락 무좀 마인드 가려움, 최강도 쥐


중간 발가락에 비누칠하면 쥐, 무좀 가려움


사타구니에 비누칠하면 쥐, 무좀 가려







어떤 장소에 도착 즉시 갑자기 최강도 소변줄줄

갑자기 최강도 소변줄





어떤 장소에서 출발 하려면 즉시 갑자기 최강도 소변줄

갑자기 최강도 소변줄




화장실에서 나오자 마자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화장실 옆을 지나도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화장실 근처에 가면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











성기 항문 아바타 마인드컨트롤 무


화장실 가려고 생각하자 마자 갑자기 최강도 마인드컨트롤 무기 소변 줄줄


하루종일 아바타, 디지털 트윈을 실감 한








2008년 아프리카 TV 시작후 채팅창


1. P가 와서 "스토킹을 즐긴다고 했다"

이 말을 듣자 분노가 치밀어 혼잣말을 했다

"P 자지 배설해서 번식한 보지, 자지,,"

매일 침입해서 음식물에 독극물,, 온갖 더러운짓, 매일 토하고, 이사만 다니고,, 치가 떨리는데 본인 아가리는 막말해도 되는 아가리냐?




2. 댓글로 "돈이 목적" P 아가리 생각하면 지금도 분통터진다

본인은 막말을 해도 되고, 내가 별것도 아닌 욕은 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성기 항문에 똥을 뭍히고, 가래침 뭍힌다

샤워하면 성기 항문 축축

반년전에는 발도 축축






생각을 못하게 한다

생각하면 즉시 아바타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세수하려고 생각하면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양치하려고 생각하면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움직일때마다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아무것도 못하게 한다


양치 다하면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세수 다하면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P가 말하는 내가 P에게 잘못한것

1. 욕했다고 '혓끝 조심' 이라고 한다.

 -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까지 끌고온 이상호, 이상기에게 더한 욕 들었다



2. 눈썹 마인드로 알려준 담벼락 낙서 - "연남 파출소장 P xxxx"

기억은 없지만 "뒈져라"



3. 눈썹 마인드로 알려준것 : 담벼락 낙서를 지우는게 힘들다고 뇌에 주입

= 다음날 가보면 페인트 덧칠했다


- P가 못견디게 행패부렸다

방법도 없고, 24시간 집앞, 길에서 사이렌 경광등,, 자다가 벌떡일어나고

길에서 좉짜발이들 행진

좉짜발이들 무전기 소리내며 행진

하루 종일 좉쨮쎄 보는게 일이였다 = 못견뎌서 담벼락에 낙서했다





4. 돈 안준것


5. 왕으로 떠받들지 않은것




이 정도로 성기 항문 음핵 질속까지 마인드 쏘고,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까지 쫒아와 살인할만한 일이냐??

재벌 남동생 사업, 양식장에 독극물, 식중독균 투하 파산시키고, 엄마에게 최강도 마인드 무기 행패, 집앞 골목 할매에게도 마인드 쏴서 고문, 동네에서 내쫒았다

매일 침입, 독극물 행패로 사과 전화도 했다











종로 도서관 매일 오는 이

2주전부터, 내 옆에







또 다른 노숙인도 있다. 사진은 못찍게 의식잃게 했다











매일의 쓰레기



1. 이 쓰레기 시켜 3층 디지털실, 2층 인문학실,,

가는데 마다 쫒아와 내 앞에 오게 한다

매일 글 안올리지만 매일 온다.



2. 매일 보는 쓰레기


2년전부터
매일 휴게실, 내 옆에서 PC

매일 내가 지나는 시간 맞춰 휴게실, 복도,, 급히 어디론가 간다.

P의 명령에 늘 대기하고 있는 부르면 즉시 오는 꼬붕 중 1













이상호, 이상기 나와는 아무 관련없고, 누군지도 모른다

차경희에게 세줬고

반년후부터 월세, 관리비, 전기 수도 가스,, 안냈다

전화해도 안받고, 겨우 통화하니 모르는 남자가 괴성, 폭언,,

나중에 알았는데


이상호

(57년생, 90년대 중반 전과 25범. 당시 30대 중반이였는데, 50대로 보였다. 실제 나이는 50년 초반생으로 추정)

감옥에 나오자마자 이 집에 들어갔고

차경희는 감옥 옆에서 옥바라지

이상호 출옥을 대비, 서울로 와서 방을 얻었던것

이상호가 이 집에 들어온후 월세, 공과금을 안냈다

차경희는 집세 내라고 할까봐 연락 두절

이상호는 집주인이 집세 내라고 할까봐 욕설, 폭언, 괴성,,

반년 넘게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는데, 

관리 소장이 관리비를 안내 직원들에게 월급을 못준다. 집주인이 해결하라,, 호통

겨우 찾아가니, 월세 내라고 할까봐 이상호가 폭언 욕설.

관리 소장, 경비,, 황당,, 당장 소송하라는 말만,,


폭언, 욕설에도 달래서 해결하려고 했는데. 입도 뻥끗 못했다

집세 내란 말을 한번도 못했다






P,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까지 이상기 끌고 왔다

이상기가 누군지 전혀 모르고, 나와는 아무 관계, 관련없다

내 짐작에는 이상호, 이상기는 감옥 동기.



내 돈 뜯으려고 이상기가 내 집에 멋대로 들어와 '보증금 내노라' 행패



차경희는 보증금 1000만원을 '사채업자 나형운'에게 빌려서 나에게 줬다

월세 60만원, 1년간 전기 수도 관리비, 월세를 안냈다.




소송 종료후 사채업자를 만나러 찾아가서 이상기를 처음 봤다

이상기는 내 돈 뜯으려고 680만원 달라고 행패



보통은 소송 종료후 가집행으로 내쫒는다고 한다


변호사가 왜 "가집행 안하냐" 어리둥절하게 쳐다보며 "당장 가집행하라"고 했다

조용히 해결하고 싶어서. 스스로 나가기를 바래서 '나가라'고 말만했다
















































눈썹 마인드 무기 뇌 조종

2, 3개월 전부터 "4"를 보거나 쓸때 "죽을 사死"를 연상시키며

동생, 어머니를 죽이려고 위협한다

2009년부터 남동생, 어머니에게 행패부렸다

방법도 없고, 연락을 끊은지 수십년째

P 땡깡에 갇혀 감옥살이 하느라 연락할 방법도 없다


















이메일 보낼때 순서가 시간 순서가 아닌, 뒤죽박죽 순서


이른 시간 - 늦은 시간 - 이른 시간 - 늦은 시간

파일 순서 뒤죽박죽




이메일 보낼때마다 다른 순서

10번 보내면 10번 다른 순서


- 얼굴 흉터 사진 수백개 보낼때 1번에 50개만 입력 가능

파일이 너무 많아 맨마지막 파일을 암기, 제목에 넣는다

폰을 해킹, 내가 보는 중에도 맨마지막 파일만을 엉뚱한 중간 파일을 올리게 한다

= 수십년째 매일 행패부려도, 다른 행패가 많고, 글로 상황을 정리하기 힘들어

일일이 못쓴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Mind Control weapon

Chipchan, Mind Control Weapon

Major function of Mind Control Weapon is making you unconsci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