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천지, 사람들 앞에서 똥 줄줄, 똥찬채 앉아있다 Paranoid has Korean cops, police buses stalk to stop me from protesting

이진아 도서관 2025년 8월20일

1달에 1, 2번 오는데, 몇달전 감시시켰던 뚱뚱 30초반 남직원, 지금은 윗층 근무, 이 분을 시켜 수시 감시 시킨다.

위층 근무인데 1시간마다 내려온다.

또 다른 여직원 시켜 무한 감시 ←  이 글 쓰니 10분 마다 온다


이 글을 내가 가는 곳마다 청소부, 직원들에게 보게 해 망신시킨다. 얼마나 또라이냐?


종로 15 경복궁

종로 20 삼청로

종로 17 경복궁

종로 22 서울청




서울청앞 경찰 버스, 기동대 경비


시켜 가는데 마다 쫒아오게 하고

김앤장앞에서도 시위못한다고 한다 = 박성동이 시킨것

내가 경비를 피해 경비들이 사라지는 19시 이후 서울청 가기 시작한후부터

경비, 경찰버스가 24시간 서울청앞에 세우기 시작했다





매일의 방정 대왕, 종로 26




종로 02(6603)





종로 26

사진 못찍을때가 더 많다



종로 27,  종로 26과 교대로 온다







종로 26 또 왔다

사진 못찍게 필사적




종로 26 또 왔다

찻길로 뛰어가야 겨우 사진 찍을수 있다





오직 나때문에, 나한테 땡깡부리려고 경찰차를 가는데마다 보낸다


박성동 꼬붕 경찰이 이렇게 많다


전부 박성동 교육받은 아가리 테러





오로지 나한테 땡깡부릴 목적으로 경찰차




가는데 마다 경찰밴

순찰차처럼 경광등 켜고, 하루종일 다닌다




오로지 나에게 땡깡부릴 목적으로 기동대 경찰들을 떼로 불렀다

매일 서울청앞, 경찰버스

수시 이 핑게, 저 핑게로 경찰버스

3, 4년전에는 매일 중국 대사관앞 경찰버스




경찰 버스, 밴,, 내가 가는 데마다

전에는 삼청동에도 매일 경찰 버스가 떼로 있었고

경복궁 후문 내가 지나는 시간 맞춰 경찰 버스가 주차장안으로 들어갔다




경비들이 김앤장까지 와서 피켓을 빼앗겠다고 위협했다

시위하지 말라고 떼로 온다 = 매일



동십자각 경찰버스

4, 5년전부터 매일

내가 지나는 시간 맞춰 경복궁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안국동 4거리

매일 경찰들이 서있다

오로지 나때문에

오로지 나한테 땡깡부리려고 매일 서있다



























경찰 버스

오로지 나한테 땡깡부릴 목적으로 가는데 마다 경찰버스를 세운다


청진 공원앞


청계 광장


전에 외무부, 종합청사를 매일 지났을때 매일 경찰버스가 있었다


광화문 4거리 - 없더니 또 나온다


쫒아오게 시킨다.


김앤장앞에서도 시위못한다고 한다 = 박성동이 시킨것








내가 경비를 피해 경비들이 사라지는 19시 이후 서울청 가기 시작한후부터

24시간 서울청앞에 경비, 경찰버스












사진 시간 순서대로 업로드 안되게 한다



왼쪽 헌칫솔 - 더럽게 한다고 사진, 글 올리니

새칫솔 - 더 더럽게 한다

편집증 정신병자













온 몸에 흉기로 긁힌 자국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해서 한후 긁어서 언제 뭐하다 생긴지 알수없다


상처가 다 아문후 보게 한다.










마인드 컨트롤 무기 혹

24시간 수년간 쏴서 혹을 만들었다

2012년에는 무릎에 혹, 서울대 병원 정형외과 진료후 혹이 없어졌다



1. 양쪽 엄지 발 아래뼈 - 혹이 많이 줄었다

2. 양쪽 새끼 발 아래 뼈 - 사진 찍은후 혹 크기가 많이 줄었다

3. 양쪽 복사뼈 아래 - 오른쪽만 더 뾰쭉하게 계속 마인드 행패









독극물 뿌린 흔적

타원형, 신발 모양으로 뿌렸다


지난 수십년간 목, 양팔에도 화학 독극물

수십년간 이상하다는 생각만 했다


2024년 7월 동영상에는 상태가 더 심해서 피부 껍질이 벗겨졌다


1999년부터 얼굴에도 독극물 행패, 화장품을 못사게 됬다







왼쪽 볼 아래, 비행기 모양으로 흉터를 만들었다





오른쪽

뭔가 눌린 자국




왼쪽 볼, 눌린 작국






사선 / / / 3, 4개


흉기로 긁어 피뚝뚝 = 이때 사진 못찍게, 늘 흉터 사진 찍은후 흉기 행패부린다

피가 말라 딱지가 되면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한후 딱지를 뗀다

사선 자국만 남았다






목, 뭔지 알수없는 자국


독극물 화상 자국같다







붉긋 붉긋, 온 얼굴 피부가 정상이 아니다

독극물, 세균 테러







오른 이마, 흉기 행패 자국





왼 이마, 흉기로 찌른다. 속이려 수많은 작은 크기 흉터

세수할때, 칼로 베인 통증




왼 이마, 같은 부위를 찌르고 찌른다

피가 나서 딱지가 되면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한후 딱지를 뗀다





왼쪽 눈썹끝, 흉기 행패 자국, 점을 만들고, 계속 주변을 찌른다

주름이 갑자기 2023, 24년 생겼다

뭔지 몰라 보기만했다

썩는 독극물을 뿌렸던것





왼 눈아래, 흉기 행패로 점을 만들었다

주름도 갑자기 마구 생겼다 = 썩는 독극물





왼 코옆, 볼 - 땀구멍을 크게 만들려고 계속 찌른다





왼쪽 볼, 눌린 자국



사선 자국, 흉기로 긁고, 딱지가 되면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한후 딱지를 뗐다

= 목적은 상처 사진 못찍게 하려고





왼 볼, 비행기 모양의 흉터




왼 목, 안보여서 언제 어떻게 흉터가 생겼는지 모른다

수개월간 매일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한후 찌르고 찔렀다





오른볼, 붓기





오른 관자놀이, 흉기 행패 자국


독극물로 울긋 불긋한 상태


불긋 불긋한 상태



오른 눈 아래, 흉기로 긁고 또 긁어 움푹 파인점

주변에도 계속 흉기 행패부린다



오른볼, 흉기 행패 자국








독극물로 불긋 불긋 피부 상태

눌린 자국





코, 얼굴 한복판, 흉기로 찌르고 찔러 움푹 파였다

주변에도 계속 흉기 행패부린다



코 위, 흉기 행패





코 흉기 행패

코피 줄줄




코위, 계속 흉기로 긁고 찌르고

점을 만들고 있다





입술에 흉기 행패, 독극물로 번진 자국





흉기 행패 자국

양쪽 입술위를 찌르고 찔러 뿔처럼 만들었다


독극물로 불긋 불긋




불긋 불긋, 독극물 행패





불긋 불긋





독극물로 번진 자국





흉기로 찌르고 찔러 점을 만들었다

계속 주변을 찌른다




수많은 상처 자국들









쥐나는 마인드

양 발가락, 양 손, 다리, 허벅지, 사타구니 = 아바타를 실감한다

샤워할때 발가락 씼으면 발가락에 쥐, 사타구니 씻으면 사타구니 쥐,,

온 몸에 아바타 쥐나는 마인드


지난 수십년간의 행패가 많이 약화됬다


← 이 글 쓰면 흉기로 찔러 피






목 젖 마인드

오른 목젖 무한 기침





이빨을 늘 2개 동시 뽑는다


← 이 글 쓰니 이빨 5, 6개 동시 뽑는다


이빨 전체에 마인드 쏴서 빵도 못씹고 삼킨다


1. 왼쪽 위 어금니는 전부 뽑아 없다


2. 오른 아래 어금니 전부 뽑아 없다


1개 남은 어금니 박성동 행패로 덜렁덜렁 곧 빠질 예정




발등 마인드

겨울되면 24시간 최강도 가려움, 오돌토돌 땀띠 마인드 같은것 10년 넘게 매년 겨울마다.

정확히 뭔지는 모른다

가을되서 행패가 시작됬다









눈썹마인드로 생각을 읽고, 발 등 마인드로 내가 하는것마다 감시

하는것마다 행패


시청 도서관 PC 

구글을 한번 로그인하면 예약 안한 상태에서도 다시 로그인 할필요없이 계속 로그인 상태가 유지된다

그걸 1달간 매일 내가 이용하는것을 보고, 엣지에서 구글, 크롬에서 구글을 완전히 바꿨다

예약한후 다시 로그인하게 만들었고

주소창에 네이버, 다음, 구글을 일일이 타자치기 귀찮아서 '검색 기록' 을 보고 클릭했다.
그것을 보고 '검색 기록'이 완전히 안나오게 시청 도서관 PC를 전부 바꿨다

성기 항문에 마인드 쏴서 수십년째 행패부리는 글을 직원들에게 보게 해 망신 시킨다

직원들이 내가 여기 도착하면 늘 나와있었다












성기 항문만 집중 고문 공격

28년째 24시간 성추행, 성희롱






갑자기 최강도 똥

도서관에서 PC 하는중 24시간 똥마려움 마인드

똥이 나온줄 몰랐다

똥 냄새 천지

똥을 찬채 앉아있었다


수분을 피 뽑듯 뽑아서 신문지 깔고 앉았는데 신문지에 똥,,


똥 줄줄흘리며 화장실로 갔다


어제는 장애인 화장실에 씹똥물을 갈겨서 못갔는데, 1층에서 치마 걷은채 씼다가 망신당하게 했다


장애인 화장실 세면기로 엉덩이, 종아리,, 똥을 씼었다


치마는 똥천지


화장실 가기전 도서관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똥 다 쌌다

화장실 가는중 복도, 계단, 화장실앞, 휴계실,, 사람들 많이 다니는 곳에 똥 줄줄

2012년 ~ 15년, 서울청 앞, 의자에 앉은채 똥, 똥찬채 또 똥, 똥, 똥

그 때가 더 심했다


똥 줄줄 흘리며 다녔다








똥싸는 것, 똥 딱는 것, 벌거벗고 샤워 감시


투명카메라 - 경찰들은 믿겠지. 일반인은 안믿는다

99년부터 투명카메라로 감시

당시 의경들까지 불러 보게했다. 얼마나 또라이냐?


포기하고 살았다








성기, 항문, 바지에 독극물

샤워하면 성기 항문이 축축하다. 전에는 발도 축축

똥 오줌 싸도 성기 항문이 축축


다시 씻고 씻어도 축축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해서 독극물을 성기 항문에 뿌린다





안마르는 독극물

하루종일 축축해서 하반신이 늘 부르텄다





길에서 소변 줄줄

사람들에게 망신 당한다

하루 종일 소변에 젖은 바지



당장 화장실로 가!!

박성동이 수시 명령한다







도서관에서 또 갑자기 최강도 똥

의자에 똥이 그렇게 많이 쏴놨는지 몰랐다

치마만 입는데 치마에 똥천지

← 이 글을 직원들에게 다 보게 해서 망신시킨다

안본 직원이 없다





오른 성기 멍울, 전에는 더 악랄 했다





2015년, CCTV 모니터

하루종일 의식잃어 모니터 못했다

외국인들도 많이 보는데, 무한 다리를 벌리게 했다


지금은 더한다. 성기 벌린 채 밤새,,


얼굴 표정도 조종했다


사람들에게 경멸하게 만드는게 아가리 테러의 핵심

입벌리고, 코구멍도 '헤~' 하고 벌렁거리는 상태 - 온 몸을 조종,,








동영상 편집할때 마다 녹초

용량이 많으면 다운, 삭제해서 용량 줄여도 다운, 새창 켜야 편집됨

글, 시간을 뇌 조종, 뇌 억눌러 뒤죽박죽 편집하게 한다

폰 충전 80%까지만







시청 도서관 PC

크롬을 켜면 이 창이 뜬다


2025년 8월19일부터

지난 3일간 안와서 언제부터인지는 모른다

눈썹마인드로 생각을 읽고, 발 마인드로 내가 하는것마다 감시

하는것마다 행패


'구글'을 한번 로그인하면 예약 안한 상태에서도 다시 로그인 할 필요없이 계속 로그인 상태가 유지된다


그걸 1달간 매일 내가 생각하는것을 보고, 엣지에서 구글, 크롬에서 구글을 완전히 바꿨다


예약한후 다시 로그인하게 만들었고


주소창에 네이버, 다음, 구글을 일일이 타자치기 귀찮아서 '검색 기록' 을 보고 클릭했다.


← 마인드 무기로 그것을 보고 '검색 기록'이 완전히 안나오게 시청 도서관 PC를 전부 바꿨다


'크롬 창'도 위 사진 처럼 바꿨다




얼마나 치졸하냐?

필사적으로 행패를 28년째 매일 실감한다














정독 매일의 여청소부

가는데 마다 쫒아다니게한다

1층에서 쫒아오게 시키고, 엘리베이터 타니 나를 따라 엘리베이터를 탄다


걸어 올라가니, 3층으로 따라온다



또 다른 여청소부도 쫒아온다



성기 항문에 마인드 쏴서 수십년째 행패부리는 글을 직원들에게 보게 해 망신 시킨다


직원들이 내가 여기 도착하면 늘 나와있다






















참외 독극물

참외 껍질에 구더기 투하할까봐 외출할때는 들고 나가야한다

귀가하니 껍질 1개가 남아있었고, 날파리 떼





설거지하면 설거지 물 튐 = 그릇 없고, 냄비 달랑 1개뿐




귀가하면 공유기가 켜있다

의식깨면 공유기가 켜있다





눈썹 마인드컨트롤 무기 바늘비 =머리 멍








도서관 PC 예약

꼬붕 아이디로 내가 쓰는 PC 예약하게 한다

꼬붕이 직접 오기도 하고, 내가 쓰려는 시간 되면 즉시 취소하기도 한다




도서관 PC

내 앞, 뒤, 옆,, 주변에 쓰레기 꼬붕 떼가 점령

매일의 남



매일의 남






매일의 남



매일의 남



매일의 남


 




매일의 남






매일의 남




이 자들, 전부 박성동이 보낸자들을 시켜 아가리 폭탄,


곧 도서관에서 쫒겨날거다


지난 2년간 늘 내 옆, 앞, 뒤에 포위하고 앉는다

전에는 매일, 지금은 2틀마다 온다








의식잃게해 글자 1개를 삭제


前단계없이 마지막 글자를 삭제한다



지금은 해킹 프로그램으로 자동 글자가 삭제된다


계속 글쓰면 삭제 안되는데, 글 쓴후 다른 창을 클릭하는 순간 마지막 글이 삭제된다


= 정독 도서관 PC만 삭제됨


이진아 도서관, 시청도서관은 삭제 안됨 = 수십번 실험 해봤다









​인공 환청

변기물 내리는 소리, 더러운 할배 목소리, 코 크르릉 충녹증 소리



'땡깡 글' 쓸것은 많은데, 매일 반복되서 일일이 못쓴다


다른 사람처럼 나에게는 24시간이 없다


1초 깨고 1분 의식잃기, 무한 반복으로 10분 깼는데, 1, 2시간 지난다








2009년 눈썹마인드 쏜후, 내 가족, 엄마, 동생을 죽이려고 마인드 쐈다


24시간 뇌에 엄마, 동생 이미지를 주입한다


죽이겠다고 위협, 마인드 살인 두통 고문한다고 위협,,


여기 글쓰면 더 행패부려 맘대로 글도 못쓴다


돈 주고 죽으라는데, 박성동은 내가 돈주고 자살하면 행패 멈출 성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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