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 경비 숨막히게 감시 Namdaemun 01, 03 at the same time to scare me : Korean police by Mind control weapon

8월 25일 악랄 졸림 30분간 의식잃게해 어디론가 끌고갔다.

악랄 졸림으로 시간을 기록 못했다. 12시 전후로 추정.

경찰 감시로 숨막힌다

8월25일 22시 서울청 경비, 2달전부터 더 심해졌다.

일거수 일투족 감시, 숨이 막힌다.

아무것도 안하고 나만 쫒아다닌다.

분통터져 서울청앞 찻길을 붉은 신호를 기다렸다 무단횡단만했다.

경비 '신무근'이 나때문에 아드레날린이 치솓는다고 했다.

경비 2명이 오로지 나만 감시했다

지들이 나처럼 밀착 감시 당해도 이따위 소리할까?

종로26, 27 문철홍, 김기태

8월25일 01시 방 안, 의자에 앉아 폰으로 이 글을 쓰는중 수백번 1~5분간 前단계없이 의식잃게 행패

겨우 겨우 글을 올렸다

의식깨고 오전 10시 폰을 보니 글 공개가 안되있었다

어처구니 없다. 쓴 글도 다 삭제됬다

2025년 8월 24일 밤

순찰차 4대 동시, 종로 26, 27, 지원 24(24 글은 지워져있는데 종로 24였던 차일수도), 종로 03

종로 27은 5분마다 왔다

남대문 01, 03 동시

Namdaemun 01, 03

남대문 01, 03 동시

남대문 01, 03 동시

종로 26

사진 못찍게 필사적

사거리에서 붉은 신호에도 사진 못찍게 도망

가는데 마다 쫒아오고 참견한다

김앤장 앞까지 매일 와서 '가라'고 한다  = 편집증 정신병자P가 시킨것

매일 청계광장, 청진 공원, 안국 사거리,, 가는데 마다 경찰버스, 밴, 경찰떼 부른다

얼마나 치졸하냐?

청진 공원 - 매일 경찰떼

김앤장까지 쫒아오고

종로 26 사진 찍으려면 못하게 참견, 방해한다

서울청앞 경찰

정문, 동문, 경복궁까지 매일 쫒아온다

칫솔 사진

시간 순서대로 올리고 싶은데

뒤죽박죽

더러워서 미치겠다

옛날 칫솔, 왼쪽 - 더럽게한다늘 글 올렸다고

오른쪽 새칫솔 꺼내니 더 더럽게 행패

칫솔만이 아니다

얼마나 행패부리면

더러워서 팬티도 못입냐?

그릇 없는 사람도 있냐?

더러워서 그릇, 전부 버렸다

발에 독극물로 화상

전에는 햍볕에 탄줄 알았다

엄지 발가락, 발톱에 마인드 쏴서, 최강도 통증 = 표현할 단어를 모른다

1차 마인드를 수시 쏜다

수십년째, 1년내내 발에 흉기 행패

1. 독극물로 화상자국

2. 발 흉기 행패

3. 발목 아래 - 마인드 컨트롤 무기 혹

온 몸을 흉기로 긁는다

왼 이마, 흉기 행패 자국

왼 눈썹 끝, 관자놀이 - 흉기 행패 자국

미간, 흉기로 주름을 만들고 더 깊게 주름을 만들려고 계속 행패

알수없는 세균 독극물 행패로 불긋 불긋

매일 얼굴이 이 모양

왼 볼 - 사선 모양의 흉터

턱 - 흉기 행패 자국

흉기로 점을 만들었다

왼 볼, 관자놀이

불긋 불긋 독극물, 세균 행패

오른볼, 흉기 행패

붓기

왼 쪽 이마

흉기로 찌르고 피

피가 나서 딱지가 되면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한후 딱지를 뗀다

흉터를 더 깊게 만들려고

왼 눈썹 끝, 흉기로 찌르고 찌른다

온 얼굴에 이 행패

왼 코 아래

계속 흉기 행패로 깊은 흉터 만든다

왼 볼, 코옆

땀구멍을 더 크게 만들려고 계속 흉기 행패

왼볼

사선 모양의 흉터

흉기로 긁어 피, 피가 말라 딱지가 되니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한후 딱지를 떼서

사선 모양의 흉터를 만든다

왼볼, 흉기 행패 자국천지

별모양 흉터를 만들고

비행기 모양 흉터,,

오른 귀, 흉기 행패

세균, 독극물 행패

박성동 행패 자국

오른 턱, 흉기 행패 자국

오른 목, 흉기 행패 자국

오른 목 아래, 흉기 행패 자국

오른 눈썹위, 흉기 행패 자국

주름을 만들고 더 깊은 주름을 만들려고 계속 찌른다

미간

흉기 행패로 불긋 불긋

코 위, 얼굴 한복판인데 흉기로 찌르고 찔러 움푹 패인 점을 만들었다

코 양쪽, 아래

흉기로 긁었다

코 옆, 흉기 행패 자국

마인드 쏴서 코피 줄줄

인중, 코 중간에 흉기 행패

입술 양쪽에 흉기로 찌르고 찔러 뿔처럼 만들었다

입술 전체가 불긋 불긋

왼쪽 입술

2, 3년전 의식깨니 핏방울이 양쪽 입가에 맺혔다

그 사진 올렸다고 독극물행패 부렸다

오른 입가

흉기 행패

독극물로 번진 자국

도서관 PC 예약

내가 쓰는 시간에 일부러 예약,시간 되면 즉시 취소한다

틱톡 로그인 할 때 마다

휴대폰, 구글을 편집증 정신병자P가 완전히 바꿨다

모든 웹사이트, 네이버, DAUM,, 조종하는데, 구글만 집중 행패

유튜브 광고

편집증 정신병자P가 원하는 광고만 나오게 한다

이것도 조종 가능 하다니 어처구니 없다

모르고  국경없는 의사회 광고만 쳐봤

유튜브

내가 보려는 동영상은 폐쇄, P가 원하는 유튜브 동영상만 본다

성경 유튜브를 못보게 한다. 3년전부터

이단, 불교, 이슬람교, 유교,, 나오게 한다

'박혁'을 틀면 인터넷 공유기 다운시켰고,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해서 괴성지르게 해서 윗집, 아래집에서 112 신고, 경찰을 불렀다.

나때문에 뒷집, 아랫집 두 가구가 집팔고 이사갔다

2007년 교회 다녔다

스팸 메일 보냈는데 '하느님께 기도해서 해결하라'는 답장 받고 답답해서 연희 교회, 새벽 5시에 매일 갔다

교회만 가면 의식잃게 했다

유튜브 축구, 스포츠, 게임, 만화

내가 싫어해서 차단한다고 손흥민, 야구, 농구만 쳐나오게 했다

내가 자주 보는것은 안나오게 조종한다

미국 뉴스 주로 보는데 10년전 뉴스만 나오게 한다

어처구니 없다

이것도 조종가능하다니.

관심없는것만 나오게 유튜브 조종한다

집 수리, 지붕 방수, 벽돌 공사, 칼라 강판, fireproof panel,,

이런 것도 조종이 가능한줄은 상상도 못해서 모르고 계속 봤다

전기 전파 조종

편집기 - 녹초가 된다

1. 수십개를 한번에 편집, 합칠수 있는데, P가 원하는 분량만큼만 편집 가능하다

2. 수시 편집기를 끈다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까지 쫒아와 내 돈뺏고 죽이려했다

1. 욕 몇마디한 핑게 대고 범죄자들과 한통속이 되서 쫒아왔다

다른 사람들은 더 한 욕을 더 한다

2. 그 범죄자들, 박성동과 관련있을지 모르나, 나와는 아무 관련없는자

3. 이상기에게 돈주라고 윽박

이상기에게 1원 한푼 받은적 없고, 누군지 전혀 모른다

세입자도 아니면서 보증금 명목으로 내 돈 뜯어먹으려고 행패

4. 세입자 차경희, 보증금 1천만원 월 60

보증금, 월세, 전기, 수도, 가스, 관리비, 소송비,, 1년치 안냈다

5. 차경희는 받을 돈이 없는것을 알고, 나의 연락을 차단.

이미 집주인이 월세 내라고 할까봐 연락을 안받았다

쓰

3개월전부터 매일, 내 앞에 앉는다

초췌남

2년전부터 내 옆

2년전부터 매일 휴게실, 디지털

아가리

1. 정독 도서관 뚱뚱 여직원 시켜 복도, 2층 인문학실,, 가는데 마다 쫒아다니게 한다

수시 내 앞에 왔다갔다 했다

2. 어중이 떠중이에게 내가 사는 집앞에 서있게 한다

필운대로 식당 뚱땡이 남녀

수시 집앞,, 누가 모르는 사람이 내가 집 나오는 시간 맞춰 서있으면 좋아하겠냐?

이게 28년째

식당 뚱땡이에게 나에게 '조현병'이라고 소리 지르게 시켰다

3. 어중이 떠중이 시켜 쓰레기 봉지 들고 나오게 하더니, 3개월전부터는 물뿌리게 시킨

24시간 성기 마인드 컨트롤 무기 공격

어디 가는 즉시 대소변

어디 도착 즉시 대소변

뭘 하는 즉시 대소변

뭘 그만둘때마다 대소

집 안이 똥 오줌, 썩은 냄새

똥천지

당장 일어나 똥

갑자기 최강도 똥 줄줄 흘리며 화장실로

화장실마다, 방 안 곳곳 투명 카메라

벌거벗고 샤워 감시

아주 가까이에 방을 얻어 의경들, 동네 파출소 좉쨮ㅆ들 다 불러 망신시켰다

내가 보고 듣는것을 박성동도 보고 듣고, 내가 안보는것도 박성동은 나를 본다

혼잣말도 못하게 한다

샤워하면 성기 항문이 축축

다시 씻어도 씻어도 축축

발도 축축

← 1년전 이 글 쓴후 발 축축은 없어졌다

안마르는 독극물

하루종일 축축, 안마르는 독극물인줄 알았다

독극물을 2, 30분마다 뿌린것을 상상도 못했다

몰라서 수년간 당해주니 썩은 내, 더러운것도 뿌렸다

팬티 못입은지 수십년째

2007년 찜질방 옷장에 넣은 팬티에 더러운것

내가 눈치를 못채니 검은 것을 뭍혀 알려줬다.

지금은 바지도 못입는다

온 몸의 수분을 다 뽑는다

뭔지 잘 몰라서 소변인줄 알았는데, 반년 넘게 당해서 짐작했디.

온몸의 피가 안나올때까지 피 뽑았던 것과 같은것.

2012년 부터, 피가 더 이상 안나오자 핏덩이가 쏟아졌다

화장실로 뛰어가면 더 똥, 오줌 줄줄

변기에 앉기 직전 대소변 다싸게 한다

2012년 서울청앞, 마인드 경찰 출퇴근때 제일 악랄

어떤 장소에서 출발 하려면 즉시 갑자기 최강도 소변줄줄

시청, 도서관을 떠나려는 즉시 갑자기 최강도 소변줄줄

엘리베이터, 계단, 복도에 소변 줄줄

어떤 장소에 도착 즉시 갑자기 최강도 소변줄줄

집 도착 즉시 갑자기 최강도 소변줄줄

시청 도착 즉시 갑자기 최강도 소변줄

소변 줄줄, 머리 열 폭팔 동시

갑자기 최강도 소변줄줄

화장실 가려고 생각 즉시 갑자기 최강도 소변줄줄

화장실로 뛰어가는중 갑자기 최강도 소변줄줄

화장실 문앞, 변기 앞, 바지를 벗기 직전 갑자기 최강도 소변줄

하루종일 똥 오줌 마려운 자세, 몸을 못움직이게한다

망신시키려고 사람들 많은 곳에서 갑자기 최강도 대소변

사람들마다 내가 똥마려운줄 안다

하루종일 화장실로 끌고간다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해 무슨 상상하기 싫은 더러운 행패 부리는지, 제일 무섭다

하루종일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해 행패부려, 화장실로 끌려갈때가 제일 두렵다

P가 쓰레기 인품이여서 정말 무섭다

욕조, 대야, 세면대, 변기,, 파손하고 똥 천지 만든다

대공사해야해서,, 정말 눈앞이 깜깜하다

닥치는대로 박살내서 가구, 전자 제품이 전혀 없다

1년 넘게 세면대 사용 못하고 있다

박살난 대야 쓰고 있다

대야에서 샤워하는데, 똥같은 것이 나왔다.

변기도 금가고, 바닥 파손중,,

집 안이 똥천지

빨래하면서 화장실 청소하는데, 화장실 청소한 다음날은 온 집안 똥천지

청소를 포기하고 똥 바닥, 박살낸 화장실에 그냥 산다

사람들 앞, 방귀 망신

수십년전부터,, 다른 행패가 너무 많아 매일 안썼을 뿐

수십년째 망신시킨다

트림 망신만이 아니다.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해 트림, 방귀,, 내 몸을 조종

오늘은 의식깬 상태, 사람들 앞에서 방귀,,

아무도 아무말 안해줘서 나만 몰랐다

모든 사람들이 나에게 화내게 한다 = 아가리 테러와 같은 것

모기, 나방, 파리를 조종해서 나를 공격한다

이런 말 하면 정신병자 취급한다

거미 2마리 시켜 내 앞에서 교미하게 한 동영상이 이미 수년전 올렸고. 수시 행패

모기떼

안보고 박수만 쳐도 모기 2, 3마리가 동시에 죽고, 내 손에 핏자국,, 어제는 모기는 안보이고 피만.

죽은 모기는 없었다

매일 모기 피.

야채에 썩는 독극물

밀봉된 포장을 뜯는 순간 독극물, 쓰레기 흙 먼지를 붓는다

지금은 씻은 직후, 칼로 자르는 순간,, 계속 붓는다

표고 버섯 수백개에 독극물

물에 적시면 갈기갈기, 너덜너덜

최강도 악랄 졸림

어디론가 끌고가 마인드 쏘고 행패부릴 목적

​인공 환청

더럽고 시끄러운 소리, 변기물 내리는 소리.

더러운 할배 목소리, 가래침, 더럽게 콧물 삼키는 소리, 코  크르릉 충녹증 소리.

의식깨면 옆집 할배 가래침 환청.

박성동 망상 편집증 행패

1. 귀 주변 1차 마인드 이식 멍 통증

2. 목젖에 마인드 - 사람들 많은 곳에서 무한 기침

3. 아까운 새 비누, 치약,, - 금방 닳아 없어진다

4. 가스렌지 - 무한 끈다

5. 세수, 샤워하면 머리에 물뿌린다

6. 오른 입천장 마인드 쏴서 붓기, 음식을 먹으면 음식, 젓가락에 피가 묻어있다.

1주전 부터

화상

1. 수십년째 이 행패 당한다

2. 라면을 끓였다

뚜껑을 1초 열었는데, 화상을 입었다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해서 한참 뜨거운 김에 쏘게 했다

마인드도 쏴서 최강도 화상 통증 당했다

3. 수년전, 정수기 물을 받는데 뜨거운 물에 손을 조종,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해서 한참을 뜨거운 물 맞게 해서 화상입게 했다

그 사진 동영상 - 여기 올렸다

前단계없이 의식잃게 한후 행패

1. 빨래하면 세제물을 온 몸에 튀게 한다

2. 설거지하면 비눗물 튀게 한다

3. 커피를 컵에 넣으면 손을 마구 휘둘러 다 쏟게 하고

4. 커피를 타면 손을 마구 휘둘러 바닥, 온 몸에 쏟게 한

5. 휴대폰, 모자,, 온 물건을 떨어뜨려 물건마다 끈을 연결했다

그래도 무한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한후 떨어뜨린다

방청소하면 청소한 그 먼지를 방에 뿌린다

청소하나마나

먼지를 모아 봉지에 넣어 창밖으로 버리고 다음날 주울려고 했는데 뇌를 억눌러서 못줍게 한다.

창밖에 떨어뜨리는 순간, 前단계없이 의식잃게 해서 어딘가에 숨기게 해서 안버렸을것 같다

오늘 새벽 0시, 쓰레기를 라면 봉지에 넣고 바닥에 던졌다

뇌를 억누를것을 알고, 현관문에 같은 라면 봉지를 붙였다

오전 의식깨고 집밖 창문 아래로 가니 바닥에 아무것도 없었다.

대신 전에 집에 있던 쓰레기 봉지가 가스배관에 걸려 있었다. 그 봉지를 버린적 없다.

P가 의식잃게 해서 버리게한것

손빨래

빨래하면 온 몸에 세제물을 튀게 해서 벌거벗고 빨래한후 샤워한다.

빨래할때마다 손목, 손바닥, 손가락, 엉덩이,, 최강도 근육 당김을 수십년간 행패 부렸다.

깨끗히 빨래했는데, 더러운 똥, 머리카락, 구더기,, 뭍히고, 더러운 바닥에 떨어뜨렸다.

어제 밤에는 빨래를 바닥에 떨어뜨려 2번, 3번 빨래하게 했다

24시간 디지털 트윈, 아바타

1. 사소한 기억이 끊임없이 생각나게하고 보는것마다 연상시킴

생각을 읽으니 생각을 못하고, 아무데도 못간다

가려는 곳마다 꼬붕이 서서 나를 기다리게 한

2. 쓰레기 노래 - 24시간

3. 발바닥 - 표현할 단어를 모르겠다

4. 오른귀 굉음

5. 왼 성기 중간 24시간 지속 1차, 2차 마인드컨트롤 무기로 행패

5. 왼쪽 어깨 ~ 발바닥 - 24시간 근육 당김

7. 혀 매움 - 최강도

8. 아바타 왼쪽 눈알 최강도로 24시간 당김

9. 눈 주위, 머리에 열풍 마인드

모자를 못쓴다

에어컨 앞 땀줄줄

양 팔, 양 허벅지 - 열풍 마인드를 수시 쏜다. 3일전부터 더 열펄펄

오른쪽이 늘 열 - 99년부터

前단계없이 1분 의식잃게 무한 반복후 언젠가부터 안깨움

前단계없이 의식잃어 언제 뭐하다 의식잃었는지 모른다

= 의식깨면 20년째 어리둥절

당장 일어나 갑자기 최강도 똥

똥, 똥, 똥,,

前단계없이 1분 의식잃기 무한 반복

의식깨면 성기 항문 공격

같은 행패가 수십년째 매일 반복

1. 눈썹 마인드 바늘비 - 머리, 성기

2. 하루 수천번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한다

1시간만에 3, 4시간 지났다

3. CTRL 클릭후 파일 선택하면 무한 '복사본' '바로가기'가 나오고 또 나오고 20년째

4. 입술 흉터를 고르고 골라 편집 완료하면 또 다른 입술 흉터가 나오고,

볼, 이마, 눈, 코,, 흉터 무한 반복

마인드 컨트롤 무기로 온 몸, 발을 갈기 갈기 찢는다

최강도 가려움 행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