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설사똥 천지, 1시간 동안 딱으니, 또 설사똥이 부엌, 거실 방 벽 싱크에 똥천지 Korean police in front of police agency stalk by Mind Control Weapon

서울청 앞 경비, 나만 쫒아다닌다. 2025년 8월 3일

이메일 보낼때마다 녹초

스타벅스 인터넷도 행패.

집 공유기 먹통

똥 밟고 다녔다

서울청앞 경비 오로지 P 아가리로 왔다. 경찰버스도 하루종일

종로 26 서울청앞. 30분마다

여경이 운전석

종로 28 남경 2 사진올리는것 알고 미리 종이를 준비해서 얼굴 가림, 종로 26 동시

종로 27 22시 반 세종문화회관, 스타벅으로 가는것을 알고 기다린다

종로 26 22시10분 서울청 도착 즉시 출동한다

종로 26 22시 서울청 도착 즉시 출동한다

종로 26 21시 서울청 도착 즉시 출동한다

종로 03 17시반 경복궁

종로 02 17시 경복궁

서울청 경비

오로지 나때문에 24시간

2012년에는 김앤장앞, 그후 중국문화원에 경찰 버스

김앤장으로 옮기니 거기도 와서 시비건다

사진이 뒤죽박죽

종로 22 

종로 22 

종로 26 

종로 02 

경찰 버스

3, 4개월 전부터 

1. 청계광장

2. 청진 공원앞

얼마나 망상 증상이 심하면 가는데 마다 경찰떼.

안국4거리, 경복궁, 경복궁역, 광화문,, 나때문에 경찰떼를 보낸것을 상상도 못했다

3. 서울청 건너 김앤장 시위때 경찰들이 내 옆, 경찰 버스도 2012년 

4. 중국문화원앞에도 매일 경찰 버스

안국4거리 매일의 경찰

나의 모든 일에 철처히 행패

P 공유기 행패로 인터넷 불가

망상증 정신병자P가 원하지 않으면 할수없다

칫솔이 끔찍하다. 새칫솔로 바꾸니 더 행패. 더 끔찍

오른쪽 새칫솔이 더 더럽다

새칫솔, 새비누 - 더러운것을 뭍힌다. 99년부터

2007년에는 찜질방,, 가는데 마다 아가리 폭탄으로 쫒겨나 노숙했다 

오른쪽 새칫솔이 더 더럽다

양치하면 늘 저렇게 가운데 알수없는 더러운 것이 뭍는다 = 여기 사진 올리기 시작후부터. 1달됨

20250708 004454

망상증 정신병자

망상증 정신병자

20250708 114609

더러워서 미치겠다

더러워서 팬티, 그릇도 없다 

망상증 정신병자

망상증 정신병자

발에 흉기 행패 수십년째 매일

독극물로 화상 자국

햇볕에 탄것 아니다

독극물 화상 자국

기가 막힌다

신발 윗부분 닿는 부분만 집중 독극물 뿌린 자

땀띠 마인드 무기

속이려 오른 허벅지, 무릅뒤에 쐈다

최강도 가려움

다리에 땀띠 마인드

최강도 가려움으로 긁으면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한후 더 심하게 흉터를 만든다

다리에 흉기 행패

가렵게 행패, 긁으면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한후 더 상처나게 긁는다

손, 온 몸에 흉기 행패

사진 못찍게 엉덩이에 커다란 벌레 물림 자국

전에는 손, 팔에 직사각형으로 커다란 물림 자국, 사진 못찍게 했다

오른 엉덩이, 최강도 가려움으로 긁으니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한후 심한 상처를 만들었다

손으로 나무 가지를 잡으면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한후 심한 상처나게 긁게한다.

오른 다리, 나무 가지를 약하게 스쳤는데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한후 심한 상처를 만들었다.

이빨을 다 뽑고 있다

늘 2개 동시 뽑았다

이 글 쓰니 5개 동시 뽑는다

부은 볼, 오른쪽

사진이 순서대로가 아닌 망상증 정신병자P가 원하는 순서대로

독극물을 양쪽 입에 뭍혀 번진 자국

턱 밑 점 - 흉기로 찔러 만들었ㄷ

계속 흉기로 찌른ㄷ

오른 눈 아래, 흉기로 구멍을 뚫ㄴ느다

오는 눈 아래, 코옆 - 흉기 행패 자국

오른 볼 - 흉기 행패 자국

오른 볼 아래 - 흉기 행패 자국

오른 볼아래 - 흉기 행패 자국

온 볼, 코옆 - 흉기로 더 모공을 넓게 만들려고 찌른

왼 볼 - 흉기행패, 흉기로 찌르고 찌른다

왼볼, 비행기 모양으로 흉터를 만든 망상증 정신병자

왼볼, 비행기 모양 흉터

오른 관자놀이 - 흉기로 찔렀다.

이마, 흉기 행패

이마, 흉기 행패

이마 - 흉기 행패 자국

왼 쪽 이마, 흉기로 찌르고 찌른ㄷ

피가 굳어 마르면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한후 굳은 딱지를 뗀다

다시 흉기로 찔러 피 = 무한 반복

왼쪽 이마, 흉기 행패자국

미간 - 흉기 행패

코 - 흉기 행

코 - 양쪽을 흉기로 긁고 또 긁는다

코 양쪽, 아래 - 흉기로 긁는다

흉기로 긁어 행패

흉기로 찌르고 찔러 점

인중에 흉기 행패

입술 양쪽 - 흉기 행패

입술 양쪽 - 흉기로 찌르고 찔러 뿔처럼 흉터를 만들었ㄷ

글 쓸때마다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한ㄷ

틱톡 로그인 할때마다 이 창이 나오게 한ㄷ

폰 해킹

뿌옇게 나오게 조종한ㄷ

숫자 크기 0123456789 → ⁰¹²³⁴⁵⁶⁷⁸⁹ (휴대폰)

망상증 정신병자P가 원하는대로 업로드됨

구글 사진 - 뒤죽박죽 업로드

동영상 편집기에 파일 동영상 - 뒤죽박죽 업로드

구글 블로그, 사진 - 뒤죽박죽 업로드

이메일에 파일 업로드 - 뒤죽박죽, 지금은 시간 반대 순서로 업로드

자주 사용하는것, '편하다'고 생각하는것 즉시 해킹

기능을 없앰

1. 듀얼 윈도 안나오게 행패

​

2. 스크린 샷 안되게 행패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해 행패

폰 와이파이를 끄는 순간 의식잃게해 켜서, 다음날 켜면 와이파이도 켜있다

먹통된 공유기도 켜있다

주식 주문할때, 공과금 입금할때 "확인"을 누르는 순간 의식잃게해 입금 못하게 행패부리는것과 같은 것

망상증 정신병자가 매일 계란을 깬다

옆집 할배

1. 여름마다 할배 잡담, 가래침, 변기물 내리는 소리, 부인 목소리는 없다 = 환청

2. 3년전 밤, 할배시켜 창문 옆에 서있게 했다

내가 매일 밤 벌거벗고 샤워한후 화장실 밖으로 나오는 시간에 맞춰 보게 시켰다

3. 집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최강도 열 폭팔, 즉시 훌러덩 벗게한다. 이게 수십년째

옆집 할배 시켜 창밖에서 보게 했다. 2, 3년전

4. 2025년 7월30일 밤, 시트를 터는데 할배 발코니 문이 열려있고, 불도 늦은 밤에 켜있더니, 1분후 다시 보니 불이 꺼져있었다

벌거벗고 시트터는것을 보게 했다.

창문 높이가 가슴 위, 아슬아슬한 상태지만 아가리 아니면 모를 일

성기, 항문에 독극물

샤워하면 성기 항문이 축축하다. 반년 전에는 발도 축축

2025년 8월1일 01: 32가 갑자기 37이 됬다.

5초간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한후 독극물을 성기 항문에 뿌린것

안마르는 독극물

하루종일 축축해서 하반신이 늘 부르텄다

하루 종일 축축해도 수년간 몰랐다

안마르는 독극물을 부었다고는 상상도 못했다

알고보니 안마르는게 아니고 계속 독극물을 부었던것

몰라서 수년간 당해주니 썩은 내, 더러운것도 뿌렸다

바지는 하루종일 축축, 썩은 내

귀가하면 집안은 썩은 내로 진동

귀걸이형 스카프 마스크 대용

빨래하면 썩은내, 독극물을 뿌린다

대소변 행패부려 화장실갈때 빨아야지

← 이 생각을 읽고, 뇌를 억눌러 못빨게 했다. 며칠째

뇌 억눌러 고구마를 두고 나왔다

투명 카메라로 똥싸는 것, 똥 딱는 것, 벌거벗고 샤워 감시

99년 신수동 집 창문 밖에서 의경들, 파출소 좉쨮들 괴성

소름 끼친ㄷ

팬티, 바지도 못입게 행패

수십년전부터 더러워서 못입게 됬ㄷ

24시간 성추행, 성희롱

숨쉬면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눈깜빡이면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

온 몸의 수분을 다 뽑는다

처음 당하는 일만 매일 당해서 지난 반년간 뭔지 몰랐다.

하루 종일 콸콸 쏟아진다

온몸의 피가 더이상 안나올때까지 피를 뽑았다

더이상 피가 안나오면 행패가 멈췄고 1, 2년마다 반복했다

2015년 국립의료원

소변 줄줄 ← 이 글 쓰면 대변 줄줄

대변 줄줄 ← 이 글 쓰면 하혈

서울청 도착 즉시 갑자기 최강도 소변줄줄

도서관 도착 즉시 갑자기 최강도 소변줄줄

집 도착 즉시 갑자기 최강도 소변줄줄

시청 도착 즉시 갑자기 최강도 소변줄

← 이 글 쓰니

시청을 떠날때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도서관을 떠나려는 즉시 갑자기 최강도 소변줄

엘리베이터 안, 복도에 소변 줄

음탕한 P

생각할 때마다 아바타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생각을 못하게 한다

밖에 나가려고 생각하면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커피 마시려고 생각하자마자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물 마시려고 생각하면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

화장실 가려고 생각만해도 다 싸게 해서 화장실에 못가게 한ㄷ

24시간 눈썹 마인드로 뇌를 읽는ㄷ

뭔가를 할때마다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움직일때마다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안경을 벗으려면,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신발을 벗으려면,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주

파손된 욕조, 대야, 세면대, 변기,, 똥 천지

대야에 깨끗한 물을 받았는데 똥

다시 깨끗히 씻고 물을 받았는데 똥

욕조에도 똥

집에 가구가 없다

P가 박살내서 아무것도 못쓴ㄷ

벌거벗고 샤워중 투명카메라로 감시

발가락에 비누칠하면 갑자기 최강도 발가락 무좀 마인드 가려움

발가락에 비누칠하면 갑자기 최강도 쥐

허벅지에 비누칠하면 허벅지에 쥐

사타구니에 비누칠하면 사타구니에 쥐

샤워 다하면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다 행구면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대소변 다 싸고, 휴지 딱는 즉시 소변 줄줄

똥오줌 다 싸면 또 소변 줄줄 나온다

아바타 마인드컨트롤 무기 성기 항문

화장실 가려고 생각하면 즉시 갑자기 최강도 똥오줌 줄줄

P가 내 몸, 생각, 생활을 조종한다

P가 하루 종일 명령한다

당장 화장실로 가 !

당장 의식잃어 !

당장 물마셔 !

당장 밥먹어 !

당장 똥 싸 !

24시간 철처히 감시

혼잣말도 못하게 한다

P가 원하는 말만 해야한다

P가 주장하는 28년 행패부리는 이유

1. 혀 끝 조심,, = P가 수시 이 글을 보게 한다

내가 욕한것때문이라고 한다.

심한 욕을 했지만

정상인이라면 무시할만한 사소한 욕

별 욕 아니다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까지 끌고온 이상호, 이상기에게 더한 욕 들었고, 다른 사람들은 더 한 욕을 더 한다

이상기 이상호처럼 P도 금방 내 돈을 뜯을 수있다고 생각했다

2. 위 '욕' 글 썼다고 

'담벼락' 낙서를 뇌에 주입했다

전혀 기억도 못했ㄷ

"연남 파출소장 P XXX (아마. 뒈져라)"

정말 심한 폭언이라고 생각한ㄷ

3. 위 담벼락 글 썼다고 그 낙서 지우는게 힘들었다고 눈썹마인드로 뇌에 주입했ㄷ

--- 위 1, 2, 3 이 P가 주장하는 28년 땡깡 이유 ---

97년부터 P가 악랄 행패부렸ㄷ

집앞, 길에서 24시간 순찰차 경광등, 사이렌 행패, 빠가 짶들 길에서 행패,, 너무나 악랄히 당해서 벽에 낙서했

욕했다고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까지 쫒아왔ㄷ

이상기에게 돈주라고 호통치는데, 누군지 전혀 모르고 나와는 아무 관련없ㄷ

이름, 나이만 아는데, 어떻게 알았는지도 모른ㄷ

← 이 글 쓰 눈썹마인드로 알려줬ㄷ

내가 여자 혼자라고 만만히 보고, 등치려 내 집에 멋대로 들어와 행패부렸ㄷ 

세입자는 차경희 

보증금 1000만원, 월 60에 세줬는데

월세, 전기, 수도, 가스, 관리비, 소송비,, 1년치 안냈ㄷ

이상기는 680만원을 안주면 집에서 안나간다고 했ㄷ

 

망상증 아가리

치사 치졸

매일의 집 앞 골목 할배, 할매

쓰레기 트럭

내가 사는 곳, 가는 곳을 일일이 알려주고 집까지 스토킹 시킨다

쓰레기 수레 시켜 숨어서 날 감시한다

김앤장 경비

현대미술관 뒷 골목

골목 상점, 골목 할배, 할매, 아저씨 교대로 총출동시킨다

매일의 아저씨 = 제2의 골목 할배다

서울청 옆 매일의 치킨

세종문화회관뒤 

GS편의점 트럭 경기83사3062

옆 SALAD - 2, 3달 안보이더니 지금은 매일. 내가 지나는 시간 맞춰 쓰레기 들고 나온다

당장 돈 내놓고 자살해 죽어

P가 죽으라고 강요한다

가족에게 마인드 무기 쏴서 고문한다.

30대에 재벌된 남동생을 식중독균으로 파산시키고 죽이려고 한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해 글자 1개를 못쓰게 하거나 삭제

동영상 자막 스펠링, 숫자를 멋대로 틀리게 한다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해 트림,, 내 몸을 조종

수십년간 사람들마다 나를 피했

아무도 아무말 안해줘서 나만 몰랐ㄷ

​인공 환청

눈썹 마인드컨트롤 무기로 뇌를 읽고 내가 싫어하는 더럽고 시끄러운 소리, 변기물 내리는 소리.

더러운 할배 목소리, 가래침, 기침

방귀 뿌지직

전에는 똥 푸는 냄새 - 악랄했ㄷ

망상증 행패

깨끗히 빨래한 시트에 갑자기 최강도 분비물 콸콸

대야에 물을 받으면 늘 똥같은것이 대야에 들어있

팬티, 베게, 이불, 그릇, 수저, 양말, 가구, 냉장고,, 아무것도 없ㄷ

얼마나 행패부리면 이런것도 없이 사냐?

어중이 떠중이가 내 앞에서 기지개 = 하루종일

머리, 다리, 몸, 팔을 내 앞에서 떨게 시킨ㄷ

신발에 돌

새 비누, 치약, 화장품, 세제 - 며칠 안쓰고, 다 닳게한다.

비누에 더러운 것을 뭍힌다

2007년 비누에 대소변, 귀가를 못해 노숙했

방 청소해서 나온 먼지를 방에 뿌린ㄷ

목에 알수없는 음모

화장실은 똥천지

대야에 

음식에 독극물

밀봉을 뜯는 순간,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한후 독극물을 뿌린다

칼로 자르는중 썩는 독극물 뿌린ㄷ

먹는 중 독극물을 뿌린ㄷ

포도를 모르고 딱아가면서 먹었다. 독극물을 매일 먹는ㄷ

모기 공격

모기 조종, 온 몸이 모기 물린 자국

모기떼로 앞이 안보인ㄷ

안보고 박수만 쳐도 모기 2, 3마리가 죽는ㄷ

생선에 구더기, 나무 젓가락에 허연 구더기,, 구역질 난ㄷ

디지털 트윈 아바타

99년부터 P가 내가 보고, 듣고, 말하고, 내 숨소리까지 듣는것을 알았ㄷ

2009년부터는 뇌를 읽고, 내가 생각하는 것을 박P도 읽ㄷ

어린 시절, 내가 모르는 것도 P은 다 알고, 나에게 알려준ㄷ

24시간 아바타 눈썹 마인드컨트롤 무기

왼 성기 중간 24시간1차, 2차 마인드컨트롤 무기 행패

무한 기억, 무한 연상, 쓰레기 노래

아바타 왼쪽 눈알 최강도 당김

당장 의식잃어 !!

밤에는 양쪽 눈알 사팔뜨

발바닥 - 표현할 단어를 모르겠다. 24시간 불타

어제는 오른귀 굉음, 오늘은 왼 귀 굉음

혀 매움, 혀 화상 - 최강도 행패

8월1일 1시 15분까지 서울청앞, 의식잃게 했다. 어디론가 끌고 간것같다

8월2일 1시 15분까지 서울청앞, 1초 깨고 1분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했다

8월3일 1시 15분까지 서울청앞 의식잃게해서 또 어디론가 끌고갔다

= 의식없어 확실하지않다

8월 3일 10시 까지 1초도 안깨움

10시 당장 일어나 온 집안 설사 똥천지

부엌, 싱크, 거실 벽까지 똥

벽지에 뭍은 똥은 걸레로 딱아도 안지워진다

1시간 동안 똥을 딱았고. 변기에 휴지 뭉치로 막혔다. 화장실 하수구도 막혀 똥천지 

1시간후 또 설사똥, 온 방, 거실, 부엌이 똥천지.. 똥냄새 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