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석 도서관 PC 조종
50여개 정독 도서관 PC중 처음 쓰는 PC를 사용하면
다른 PC와 같은 사양인데도 처음 쓰는 PC는 무한 "응답없음", "무한 먹통" 만든다
도서관 전기 전파 조종
P가 원하는 만큼만 충전 가능. 80%까지만 충전 가능
귀가 - 1~ 5분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해서 배터리 방전 시켰__
폰, 케이블, 충전기, 베터리, 크래들 수백개 도둑질 파손
플라스틱 폰 보호 케이스마다 가루가 되게 독극물로 너덜너덜 파손 시킴
화재 일으켜 사람 죽인다
1. 새 멀티탭 전선을 P 칼로 잘라 파손. 수십개 버렸다.
2. 멀티탭을 조종, 2010년부터 지지직 거리게했고 화재로 태웠다
3. 방 벽의 콘센트를 같은 방식으로 시커멓게 태웠다. 2015년에는 효자동
4. 새 폰 충전기를 원격 조종, 불 타 파손시킴
← 이런 식으로 피해자의 전자제품 불 태워, 화재 일으켜 사람죽인다
동영상 촬영
뿌옇게 나오게 한__
폰을 완전히 바꿨다
1 폰 켜고
2 카메라 앱을 클릭
3 동영상 버튼을 클릭
4 빨간 버튼 클릭
불편하고 시간 걸리게 조작했다. 수년째 행__
네이버 구글 비번
P가 멋대로 바꾼 비번으로 지금 사용중이다
기가 막힌다.
네이버 블로그 접근 제한 해지 신청하면 P가 답변한다
'특정인 비방 글'이라는 억지 답변을 한다
P 이름이 전혀 없다
다른 사람 비방
2006년 대량의 스팸메일 보낼때 꼬붕들이 하던 억지 답변.
어처구니 없었다
부패한 경찰의 비리를 알리는게 비방이냐?
휴대폰, 구글, 유튜브 - 편집증 정신병자P가 조종한다
1. 내가 보려는 동영상 폐쇄, 차단, P가 원하는 유튜브 동영상만 본다
이런 것도 조종이 가능하며, 이런것까지 행패부리다니. 믿을수없다
2. 성경 동영상 - P가 안나오게 조종한다
P은 교회다니는 신앙인이고 종교인이지만 복음을 방해하는 적그리스토
불교, 공자, 도교, 힌두교, 이슬람교,, 나오게 했다
← 이 글 쓰니 교황, 테레사 수녀, 천주교, 외국인 설교만 나오게 한다
한국인 성우가 한국말로 하는 외국인 설교는 집중이 안된다
3. 10년전 미국 뉴스 나오게 조종한다
← 이 글 쓰니 호주 뉴스, 1주일전 뉴스만 나오게 한다
4. 내가 싫어하는것, 관심없는것만 나오게 한__
옥상 지붕 방수, 벽돌 공사, 건설, 풀장 공사,,
내가 싫어하는 스포츠, 게임, 만화,,
구글에 사진 업로드
시간 순서대로 못올리게 한다
편집증 정신병자P가 위치에 업로드되게 한다
폰, PC 글 입력 - 엄청 느리게 한다
글자도 뒤죽박죽 입력됨
가나다라 →ㄹ ㅏㄱㅏㅏㄷㅏㄴ
1 2 3 4 → 3 2 4 1
그림판 자막
날짜를 입력할때마다 글짜 크기를 수십년째 P가 멋대로 조종한__
하루 그림 200개 정도 편집, 200번 땡깡, 20년째 행패
구글 로그인할때마다 본인 인증
1분 후에 또 로그인해도 또 본인 인증
본인 인증 한후
구글 로그인 할때마다 보안코드
인증 번호 도 P가 조종한다
알림을 보냈습니다
알림에서 예를 탭하여 본인임을 인증합니다
← 내 폰에는 알림이 없다
모자이크
파란 점 안에 얼굴이 들어가게 하는데, 엉뚱한 곳에 계속 모자이크
목 젖 마인드
전에는 왼 목젖
오늘은 오른 목젖 기침
땀띠 마인드 컨트롤 무기
등 한복판, 오른 허벅지, 종아리, 무릅뒤,, 최강도 가려움 행패
발
1. 오른발 새끼발가락 아래, 망치로 두들긴 마인드,
2. 엄지발가락 아래 발바닥 표현할 단어를 알수없는 행패 마인드
불타는것같다
3. 오른 발등 - 흉기로 긁었다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해 글자 1개를 못쓰게 하거나 삭제
1. 의식잃게해 글짜를 조종
동영상 자막 스펠링, 숫자를 엉망으로 만든다
2. 공과금 입금할 때, 확인을 누르는 순간 의식잃게해 입금 못하게 행패
주식 매도 매수할때 "확인" 누르는 순간 의식잃게해 멋대로 주문, 수십억 손해
- 행패를 이루 다 상상할수 없다
3. 입금할때 멋대로 돈을 200만원 더 입금하게 했다
뇌 억눌러 못보게 해서 못봤다
집주인이 알려줘서 돌려받았다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해 트림,, 내가 상상 못하는 것들
1. 갑자기 트림이 계속 나왔고 아저씨가 화내며 다른 곳으로 갔다
그 때, 이런식으로 행패많이 부렸다는 것을 짐작했다
2. 길에서 사람들이 불쾌한 표정으로 뒤돌아 본다
3. 서울청 앞에서 사람들이 나에게 음료수 준다 (1년에 1, 2번)
← 화를 내며 간다
인공 환청
더러운 할배 목소리, 가래침 뱉고,, 콧물 더럽게 삼킴
옆집 할배 잡담
의식깨면 더러운 할배 목소리로 가래침
기지개
하루종일 내 앞에서 기지개
← 이 글 쓰니 대머리 시켜 기지개 시늉, 팔을 뒤로 뻗어 내 눈을 찌르게 시킨다
대머리 쓰레기
오늘도 내 주위에 왔다갔다, 시비거리 잡으려고 꼭 뒤돌아본다
P가 말하는 스토킹 이유
1. 욕했다고 수시 "혀끝 조심"
2. 다른 사람들은 더 한 욕한다
← 이 글 쓰니 '담벼락 낙서'를 뇌에 주입했다. 까막게 잊던 일
담벼락에 '연남 파출소장 , 뒈져라' 낙서했다
순찰차, 새벽 3, 4시 순찰차 사이렌 경광등 울리며 행패, 24시간 땡깡부려 못견뎌 낙서했다
정상인이라면 무시할 만한 사소한 욕
영문도 모른채 28년째 날벼락 맞고 있다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로 쫒아온 이상호 이상기는 더한 욕 했다
욕해도 빨리 내보내려고, 사정하고 빌었더니, 내 돈을 뜯으려했다
세입자도 아니고, 누군지 전혀 모르는자들에게 은 돈을 주라고 한다
도서관 PC 예약
마인드로 내가 보는것을 보고 내가 예약한 PC에 예약한__
내가 쓰는 시간에 일부러 예약해서 내가 쓰려는 시간 되면 즉시 취소한다
이 아이디로 매일 예약, 취소를 반복한다
30대 남
폰 사용 멈출때
1. 폰 조명 시간 - 최소한
2. 와이파이 끈다
3. 확인하는데도 폰 켜면 와이파이 켜있다.
조명 시간을 1, 2분으로 조작했었다
4. 귀가하면 공유기가 켜있다
5. 의식깨면 공유기가 켜있다
24시간 성기 마인드 컨트롤 무기 공격
24시간 대소변 마렵게 해서 소변양이 엄청나다
목마름 마인드 쏴서, 하루종일 물만 마신다
성기 항문 아바타 마인드컨트롤 무기
아바타를 24시간 실감한다
화장실로 가기전 화장실 문앞, 변기앞, 바지에 다 싸게 한다
화장실 가려고 생각하는 즉시 갑자기 최강도 마인드컨트롤 무기 소변 줄줄
화장실 가기전 다 싸게 한다
화장실로 뛰어가는 중 대소변 줄줄
뛰어가면 더 똥, 오줌 줄줄
변기에 앉기 직전, 똥 오줌 다 싸게 한다
바지 벗기 직전, 똥 오줌 다 싸게 한다
서울청 도착 즉시 갑자기 최강도 소변줄줄
시청 도착 즉시 갑자기 최강도 소변줄줄
도서관 도착 즉시 갑자기 최강도 소변줄줄
집 도착 즉시 갑자기 최강도 소변줄줄
갑자기 최강도 마인드컨트롤 무기 대소변 줄줄
사람들마다 내가 똥마려운줄 안다
비누칠하면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다 행구면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샤워 다하면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오줌 다 싸자마자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화장실 근처에 가도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왼쪽 성기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 이 글 쓰자마자 다음날 부터 오른 성기 대소변 줄줄
글 쓰고 싶어도 맘대로 못쓴다
집 안 곳곳에 투명 카메라
똥싸는 것, 똥 딱는 것 감시
벌거벗고 샤워 감시
99년 신수동 집 창문 밖, 가까이에서 남자들 괴성
놀라서 창밖을 보니 아무도 없었다.
의경들, 파출소 좉쨮ㅆ,, 다 불러보게 했던 편집증 정신병자
성기, 항문에 독극물
안마르는 독극물
안마르는게 아니고 2, 30분마다 뿌렸던것
샤워하면 축축, 발도 축축
소변 마렵지도 않은 상태 소변 줄__
당장 일어나 똥
의식깨면 똥
음탕왕 , 생각을 못하게 한다
생각할 때마다 아바타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커피 마시려고 생각하면 갑자기 최강도 소변줄줄
폰을 그만 봐야지 생각하면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빵 사야지,, 생각하면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무한 도둑질 파손
야채, 음식 다 쳐먹는다
물건을 다 쓸어가고, 파손한다
옷 수백개 - 도둑질, 갈기갈기
가방 수백개
마우스 수백개
케이블 수백개
양말 수백개
우산 수백개
신발 수백개
모자 수백개
자전거 수백개 - 걸어다닌다
화장실 공사해야한다
세면대, 변기, 샤워기, 수전,,
P가 다 부셨다
화장실 수도 꼭지에 똥을 가득뭍혔던 기억
구역질난다. 그 후 매일 수도 꼭지를 씻는데,
마인드 무기로 그것을 보고, 어제 또 똥을 뭍혔다
음식에 썩는독극물
99년부터 이상기를 끌고 매일 침입, 독극물로 이사만 다녔다
매일 토했다
야채를 봉지에서 꺼내는 순간 부터 독극물을 뿌린다
먹는중 과일에 썩는 독극물,, 독극물을 수십년째 먹는다
얼굴에 독극물 뿌려, 주름이 갑자기 팍 늘었다
보고도 아무것도 할수없었다
벌레 조종
1. 2015 ~ 2020년이 제일 악랄했다
2018 ~ 2020년 살던 누상동,, 지금 생각해도 구역질 난다
2. 수많은 공벌레, 구더기떼
부엌 싱크 옆 벽, 10여마리 귀뚜라미가 24시간 수년간 벽에 붙어있었다
가스렌지를 켜면 수백개 날파리가 날라, 불에 타 죽었다
3. 발코니에 말리던 갈치 갈치 - 모르고 먹었다
말린 갈치가 맛이 구역질 났다
구더기떼를 투하했던것. 구더기가 없어져서 몰랐다
나중에 또 구더기떼,, 구역질난다
4. 매일 밤, 모기떼 공격당한다
밤새 모기만 잡는다
5. 수십년째 싱크에 파리 똥 천지
횡단보도
편집증 정신병자P가 원하는 시간에 마인드 무기 경찰이 지나간후 서울청에 도착하게한다
전에는 파란불이 꺼진 직후 횡단보도에 도착
지금은 파란불이 반 남아있을때
치졸 치사
수만개 행패 일일이 다 말못하고, 매일 무한 반복
현관문 노끈을 묶으면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해 푼다
노끈을 풀면 엉키고 또 엉키게한다
새 치약, 새 비누 반토막. 치솔 더러움, 아까워서 죽겠다. 다 쓸어간다
24시간 아바타 눈썹 마인드컨트롤 무기
1. P의 아바타 힘으로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한후 물건을 부순다
2. 수퍼 할매년한테 내가 맞았는데, 내가 폭행했다고 112 신고한다
3. 수퍼 할배가 갑자기 주먹으로 내 머리를 때렸다
폰으로 나도 쳤는데, P의 아바타 힘으로 폰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부셔졌다
4. 대머리가 내 얼굴을 피투성이로 만들고 계속 폭행하는데 P 아바타로 움직이지도 못했다
5. 흫컆ㅛ, 서울청 경비, 97년 연남 파출소가 내 머리를 가격하는데도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해서 못움직여서 계속 폭행당했다 = 2번 같은 일
6. 흫컆ㅛ가 돌로 나를 향해 던지는데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해 몸을 못움직이게 해서 돌을 발에 맞게 했다
-- 너무나 많은 행패당했다
7. 왼 성기 중간 24시간 지속 1차, 2차 마인드컨트롤 무기
8. 무한 기억, 무한 연상, 쓰레기 노래
9. 혀 매움
10. 귀 굉음
11. 왼쪽 눈알 2017년부터 최강도로 24시간 당김
12. 왼쪽 어깨, 팔, 등, 왼 손바닥, 왼 검지, 왼 발바닥 - 근육 당김
13. 열사병
오른쪽이 늘 열 - 99년부터
에어컨 앞 - 땀이 줄줄, 소변 줄줄
열 마인드 - 눈 주위, 머리에 쏴서 머리는 열펄펄
7월10일
0시 소변 줄줄 흘리며 귀가
10 발자국 걸을때마다 갑자기 오른쪽 성기 최강도 소변 줄줄
악랄 졸림
당장 의식잃어
양 눈알 최강도 당김
최강도 악랄 졸림
1~ 5분 무한 의식잃게 했다.
폰을 방전 시켰__
前단계없이 의식잃게 무한 반복후 언젠가부터 안깨웠__
前단계없이 의식잃어 언제 뭐하다 의식잃었는지 모른__
9시 당장 일어나 똥, 똥
서울청에 도착하니 9시 40분
前단계없이 1분 의식잃게 무한 반복
악랄 졸림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난다고 생각만
1초 깨고 1분 前단계없이 의식잃기 무한 반복
1시간만에 5시간 지났다
2010년부터 눈썹 마인드컨트롤 무기 머리에 수만개 바늘이 동시에 쏟아진다.
머리 멍통증
전에는 24시간 악랄했는데, 여기 글 쓴후로 약해졌다
혼잣말을 못하게 한다.
99년부터 편집증 정신병자P가 원하는 말만 해야한다
I protest everyday in front of police agency holding this sign from 2008.
All Mind Control Weapon related Korean police know, read, watch my blogs, YouTube streaming from then, but I have never been helped.
They rather make Pig kill me.
1. 애쓰게 하루 종일 편집해서 업로드한 사진 전부를 편집증 정신병자P가 삭제 시켰다
안녕하세요. 2025년 1월 23일에 올리신 마지막 글을 읽고 "P"와 경찰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해 얼마나 걱정하시는지 느꼈습니다.
답글삭제스토킹, 갑작스러운 의식 상실, 고통, 그리고 개인 소지품 분실 등 많은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을 매일 겪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상상만 해도 아찔합니다.
의식이 사라지거나 몸이 가려울 때 어떤 심정이신지 정말 궁금합니다. 준비되셨다면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측이나 설득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저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실 뿐입니다. 안전과 마음의 힘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