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가 심할때 사진 못찍게 뇌 억누른다
썩고, 부글부글 모습이 였다
갈기갈기, 너덜 너덜 찢는다
무좀 마인드컨트롤 무기 쏴서 갈라짐, 가려움
양쪽 복사뼈 아래, 마인드 무기 혹
마인드 무기 혹 행패
왼쪽 볼 아래, 별모양 흉터를 만들었다고 비행기 무늬 흉터를 만들었다
옆 얼굴 사진을 안찍어서 안보니 별모양 흉터를 만들었다
의식깨면 짖눌려있다
귀, 흉터 천지
세균 행패, 머리 카락으로 가렸다
왼 이마, 쓸린 자국
이마 위, 흉기 행패
왼쪽 이마, 구멍을 뚫는다
왼쪽 이마, 흉기로 구멍을 뚫는다
왼쪽 눈썹 끝, 흉기로 찌르고 찔러 검은 점이됬다
주변, 계속 흉기 행패
왼쪽 귀옆, 흉기로 행패
오른 눈 아래 흉기로 찔러 움푹 파였다
오른 볼 흉터 천지
오른 볼 아래, 흉기로 찌르고 찔러 하트 모양 흉터를 만들었다
그 글 썼다고 더 크게 흉터를 만들었다
미간, 흉기로 찌르고 찔러 깊은 주름을 만들었다
속이려 조금씩 칼로 짼다
코, 흉기로 찌르고 찔러 움푹 파였다
코 양쪽에 흉기로 찌르고 찌른다
코, 움푹 파였다
코 양쪽에 흉기로 긁었다
코 아래 흉기로 긁었다
흉터 천지
인중에 흉기 행패
양쪽 입술에 흉기로 찌르고 찔러 뿔처럼 만들었다
입술 양쪽에 뿔처럼 흉기로 찔렀다
입가, 흉기 행패, 번진 자국
흉기로 찌르고, 독극물로 번진 자국
턱, 흉기로 찌르고 찔러 검은 점이됬다
주변에 흉터 천지
왼쪽 눈 아래 흉기로 찌르고 찔러 검은 점
왼쪽 볼, 흉기로 찌르고 찌른다
• 동영상 편집불가
뇌 억눌러 뒤죽박죽 편집
전에는 수십개 한번에 합쳤는데 9 →8 →7 →6,, 이상 편집기에 넣으면 다운된다
• 동영상 편집 완료했는데 같은 동영상이 맨앞, 맨뒤에 두번 오게했다
확인해도 못보게 뇌를 억눌렀다. 또 편집해야했다
• P 땡깡 부릴때마다 파일 전부 다운, 다시 확인 또 확인, 다시 업로드 또 업로드,, 녹초
하루가 다간다
편집기 해킹
화면이 위 아래로 잘리게한다. 화면이 중간에만 나온다
3, 4년전에도 사진, 글 올린적 있는데 이 행패를 멈춘적 없다
• 파일이 순서대로 정렬 안되게 해서 파일명에 a,b,c,d,,로 쓰는데
a b c d 가 아닌 ㅁ ㅠ ㅊ ㅇ 한글로 나오게 한다
• 드래그 드랍 - 엄청 느리게 조종한다
동영상 편집기 행패가 너무 많아 일일이 다 기억도 못하고 다 글로 올릴 수도 없다
• 파일 7개 이상은 편집 못하게 한다
용량이 겨우 10초도 높다고 무한 꺼진다
1번에 편집할것을 5, 6번에 편집,, 무한 에너지, 시간 낭비시킨다
뇌 해킹해서 편집 행패
• 종로 27인데, 26이라고 뇌를 억눌러 잘못쓰게 했다. 날짜로 5월 8일인데 5월10일
• 머리가 뒤죽박죽
글 사진 동영상 뒤죽박죽
5월 8일, 9일, 10일 동영상 전부 다시 다운받아, 다시 확인 또 확인
•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도 날짜, 시간을 P가 멋대로 조작했다
• 매일 뇌 억눌러 동영상 자막, 자막안 시간을 조종 못하게 해서 그냥 포기하게 하거나 다시 편집하게 한다
• 마인드 컨트롤 무기 노랗게 나오게 조종. 매일
알림에서 예를 탭하여 본인임을 인증합니다
P가 폰을 완전히 바꿔서 조작해서 알림이 안나온다
구글 로그인 할때마다 보안코드
하루 10번 로그인하면 10번 보안코드, 본인 인증해야한
아무리 정확히 입력해도 무한 "잘못되었습니다"
오프라인 상태인 경우에도 가능
내 폰은 완전 조작되 안나온다
폰 켜면 '연결 상태 확인후 다시 시도하세요' 창만 나온다
실패한 시도 횟수가 너무 많음
3년전부터 매일
모자이크를 못하게 행패
란 점 안에 얼굴이 들어가게 하는데, 엉뚱한 곳에 모자이크
모자이크 완료해도 모자이크가 된 곳, 안된곳,, 엉망 진창
방법이 없어서 보기만 했다
유튜브 조종
미국 뉴스 많이 보니 10년전 뉴스만 나오게했다
이 글 쓴후 호주 뉴스만 나오게했다
스포츠, 게임을 차단한다고 축구, 야구만 나온다
성경을 많이 봤다고, 이단만 나오게한다
지붕 공사, 건설만 나오게 조종한다
이메일 순서 P가 원하는 순서대로 이메일에 업로드 된다
이메일 파일 용량 낮은 것도 대용량이 된다 = 수십년전부터
파일 용량이 높은 것도 일반 용량이 된다
바탕화면 보기
나오게 수시 행패, 화면이 전부 사라진다
'원래대로 보기' 도 없고, 일일이 클릭하게 한다. 수십년째
뇌를 끊임없이 해킹, 조종
1. "명아 언니"
제일 질투나는 사람으로 뇌를 검색 조종해서 떠오르게 해서 끝없이 이것 저것 뇌를 조종, 연상시킨다
거의 친하지도 않고 같은 아파트에 산것뿐
질투날 정도로 모든게 완벽,
전혀 관심도 없다.
착한 분이라 잘 되기를 바란다.
- 모든게 이런식으로 뇌를 조종한다
2. 원미경 - 질투를 내가 느낀적있고, 연예인에 그 정도 질투심없는 사람도 있냐?
죽던 말던 관심없다
원미경이 죽어도 전혀 안기쁘고, 불행하길 안바란다
"질투나는 사람들"로 뇌를 매일 조종
3. 제일 미안한것, 제일 ~ 한것 = 24시간 16년째 뇌 읽는다
← 이 글 쓰니 더 행패
사전 투표 하려고 했는데, 편집증 정신병자P가 뇌를 억눌러 못하게 했다
투표는 97년이후 해본적 없다. 삶이 정지되서
죽음같은 삶을 강요당하고있다
4. 뇌 억눌러 오늘도 폰을 두고 나오게 했다
5. 뇌 억눌러 컵을 두고 가게 했다
다른 책상에서 내 컵을 찾게 뇌를 조종했다
6. 뇌 억눌러 동영상, 사진을 이메일에 저장 못하게 함
업로드를 못해서 편집을 못하고 있다.
USB, SD카드 수백개 도둑질 파손으로 더이상 못산다.
전파조종으로 사용도 못한다
틱톡 로그인
정확히 클릭해도 잘못했다는 창이 무한 뜬다
폰 해킹 폰으로 글을 한참 쓰는데 수시 멋대로 뒤로가기한다
비싼 폰 사면 즉시 도둑질, 중고만 사용
편집증 정신병자P가 도둑질 파손 할때까지만 사용
동영상 촬영
편집증 정신병자P가 폰을 해킹으로 완전히 바꿔서 폰 켠후 1번 누르면 되는데, 여러번 눌러 촬영하게 한다
CCTV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해 행패부리려고 10초, 15초, 20초에 1화면만 나오게 한다
영화는 1초에 20프레임
CCTV 는 1초에 30프레임
침입했는지, 안했는지만 대충 확인하는 정도 밖에 모니터못한다
스타벅스 와이파이 마다 먹통
← 이 글 쓰니 seoul 공공 기관 와이파이 안되게 한다
집에서 충전 못하게 한다
하는것마다 P 허락받고 해야하냐?
P 도둑질 파손할때까지만 사용
또 컵 도둑질 파손
스카프 도둑질
장갑 수백개를 도둑질
커피를 박스째 도둑질,,
5월 30일 칫솔
칫솔이 너무나 더러워 새칫솔로 교환했는데, 더 더럽고
새 칫솔인데도 前단계없이 의식잃게 한후 마구 긁게해 닳게 한다
비누가 이런식으로 다 닳고
새 자전거 타이어도 이런식으로 닳게 한다
ㅆ
1 계속 내 앞에 왔다갔다
2. 찝쩍남
3. 수많은 쓰레기, 몇년전부터 여자도 보낸다
여기에 지난달 올린 여자.. 집 앞에서 날 기다리게 하고,,
지금도 그 여자, 흰머리 할배가 생각 나고 P 얼굴 보는것 같아 한달넘게 불쾌하다
시비 걸더니 "제가 집에 못가고있어요~"
← 어처구니 없다
P가 꼬붕을 내 집에 들이려고 필사적이다.
= 내 피를 뽑아 먹으려는 년 놈을 집에 들이냐?
나를 죽이려고 내 피 뽑으려고 죽음의 악랄 행패부리는데, 어떻게 집에 들이냐?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온다 = 이게 29년째
4. 몇년전부터 봤다.
수시 내 주위, 옆에 앉아 몸을 가만히 안있는다
아가리
쓰레기 트럭 시켜 스토킹
내가 사는 곳, 가는 곳을 모르는 쓰레기 트럭이 없다
편집증 정신병자P가 쓰레기 트럭을 시켜 나를 치라고한다.
91주1717 사직로, 필운대로, 집 골목앞까지
내 걸음 속도로 쫒아온다.
어제 밤에는 미화원이 주우려는 순간 내가 쓰레기 봉지를 발로 차줬다
스토킹 미화원이 쓰레기 봉지를 던지더니 "씨발련" 이라고 했다
• 1 등 꼬붕
수퍼 할배 - 손님도 없는 늦은 밤, 내가 지날때까지 나를 기다렸다 가계문 닫는다
일요일, 교회 다닌다고 문닫는 자가, 내가 지날때만 문연다
• 2 등 꼬붕
서울청 옆 치킨 - 내가 지나는 시간 맞춰 발매트 턴다
씹 치킨
뚱뚱 치킨 시켜 내 앞 아주 가까이가서 위협하게 시킨다
• 시청 도서관 경비 - 전에는 매일 40후반 남청소부,
지금은 매일 경비가 한바퀴 돌게 P가시킨다
세종문화회관뒤 초토화
GS편의점 트럭 경기83사3062
이마트
옆 SALAD - 수퍼 할배처럼 폭행하라고 시킨다
쓰레기, 카트를 끌고 왔다갔다. 내가 지날때 마다 내 가까이 오게 해 위협한다
정석 도서관 청소부가 떼로 온다
여청소부시켜 내 앞 가까지 주먹 흔들며 오게 시켰다
수퍼 할배, 할매, SALAD 상점, 꼬붕 시켜 하던 행패부린다
집앞 골목 할배, 할배
아주 좁은 집인데, 할매, 할배, 아줌마, 오늘은 아저씨가 = 내가 지나는 시간 맞춰 나온다
현대미술관 뒷 골목
미술관 경비, 청소부도 뒷골목, 후문에 나타난다
세탁소, 골목 할배, 할매 교대로 총출동
나를 모르는 어중이 떠중이 없다
시청 가는 중 치마만 입으채 갑자기 최강도 소변줄줄
경복궁 앞 치마만 입은채 갑자기 최강도 소변줄줄
광화문 가는데 치마만 입으채 갑자기 최강도 소변줄줄
서울청 앞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도서관 앞 갑자기 최강도 소변줄줄,,
성기 항문 아바타 마인드컨트롤 무기
화장실 가려고 생각하자 마자 갑자기 최강도 마인드컨트롤 무기 소변 줄줄
생각을 못하게 한다
뭔가를 생각하는 즉시 아바타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물 마시려고 생각하면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앉으려고 생각하면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밥 먹으려고 생각하자마자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옷 입으려고 생각하면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폰 보려고 생각하면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폰을 그만 봐야지 생각하면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아무것도 못하게 한다
하고 있던 일을 다하는 즉시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눈뜨자마자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눈감자 마자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글을 다 보자 마자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커피를 다 마시면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움직이는 즉시 대소변
똥싸는 것 감시, 똥 딱는 것 감시 27년째
내가 가는 화장실마다, 방 안 곳곳, 길목마다 투명카메라를 설치한다
99년 집에서 벌거벗고 샤워, 의경 경찰들 불러 보게 했다
집 창문 밖에서 가까이서 남자들 괴성이 들렸다
의경, 신수동동네 파출소 짶ㅆ들 다 불러 보게 했다
삶을 포기. 피할 방법이 없었다
종로에서 의경 남 2명을 시켜 " 보쟁이, 보x지", 이 말하게 하려고 나를 쫒아오게했다
성기 항문에 독극물
성기 항문 독극물
수시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로 독극물 뭍히거나, 전혀 안마려운 상태에서 축축히 바지, 치마가 젖어있다
소변이 전혀 안마려운 상태에서도 오줌이 바지에 줄줄
알고보니 독극물이였다
마인드 경찰 지날때 시위했다고 성기에 분비물
2012~ 14년에는 새벽 2시 45분 출근 경찰이 지나갈때 내가 1인 시위하는것 봤다고 성기에 세균 테러
알수없는 썩은 내 나는 분비물이 성기에서 콸콸 쏟아졌다
그런 썩은내는 처음 봤다
팬티 - 더러워서 못입는다
2007년 매일 침입해서 찜질방에서 의식잃으러 매일밤 갔다
사물함에 넣은 팬티에 더러운짓
내가 눈치를 못채니 검은 것을 뭍혔다.
2015년에는 너무나 더럽게해서 더러워서,, 팬티를 못입게 됬다
팬티도 바지도 못입고, 치마만 입고 다닌다
2, 3분마다 치마만 입은채 소변 줄줄, 길에서 흘리고 다닌다
어디가서 이런말 하냐?
앉은 상태, 독극물을 뿌린다. 바지가 축축해져 바지를 못입는다
바지는 오전까지만 입는다
길에서 다 싸게 한다
할머니가 "오줌을 줄줄 흘린거냐?"했다
다른 사람들은 보기만..
의식깨면 똥, 의식잃기 직전까지 대소변
부엌, 현관, 거실, 방, 똥, 똥, 똥, 소변 홍수
당장 일어나 대소변
갑자기 최강도 대소변 줄줄 흘리며 화장실로
당장 화장실로 뛰어가
P가 수십년째 매일 명령한다
2012년 이후 서울청앞 마인드 경찰 출퇴근때 제일 악랄 했다.
변기에 앉아 똥 오줌 싼적 단 1번 없었다
화장실 가기전 다 싸게 해서 화장실에 못간다
화장실 가려고 생각만해도 그 자리에서 다 싸게 해서 화장실에 가나 마나.
똥 다 딱으면 소변 줄줄
오줌 다 싸자마자 소변 줄줄
샤워 다하면 소변 줄줄
다 행구면 소변 줄줄
움직이면 소변 줄줄
하루종일 똥 오줌 마려운 자세, 몸을 못움직이게한다
길에서 사람들마다 내가 똥마려운줄 안다
벌거벗고 샤워중 무한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한후 행패
호스 입구를 손, 허리, 배로 막아 물벼락 맞게한다
새 샤워기를 파손, 호스만 쓴다
하루종일 화장실로 끌고간다
화장실 가는 중 바지, 길, 신발에 다 싸게 한다
의식깨면 대소변, 의식잃을때까지 대소변
24시간 성기 항문 고문, 대소변
24시간 대소변 마렵게 해서 소변양이 엄청나다
← 이 글 쓰니 소변양이 2배 더 많아졌다
2010년 제일 악랄
목마름 마인드까지 쏴서 24시간 대소변
욕조, 대야, 세면대, 변기 - 파손, 똥 천지
화장실 대 공사해야한다. 전부 교체해야한다
하루 수시 악랄 졸림
귀가= 악랄 졸림
음식 먹는중 악랄 졸림
당장 눈감아 악랄 졸림
당장 의식잃어 악랄졸림
눈감고 누워있는게 불가능
눈감는 즉시 前단계없이 의식잃게 한다
나는 눈만 감은채 누워있으면 안되냐?
매일 01, 2시 ~ 07, 09 시까지 1초도 안깨움
이빨을 늘 2개 동시 뽑는다
오른 위 앞니, 오른쪽 아래 어금니
어금니가 다 빠질것 같다
너무나 흔들려 있으나 마나한 상태
욕 몇마디한것을 핑게로 내 돋 뜯고 죽이려한다
편집증 정신병자에게 눈썹마인드 컨트럴 무기를 알려줘 나를 죽이려한다
외국에서 세상 아무도 몰래 조용히 돈 뺏고, 조용히 날 죽이려했다
이상기 일당을 끌고 쫒아왔는데.
이상기가 누군지도 전혀 모르고, 내 집에 멋대로 들어왔는지 말해준 사람도 없다
세입자도 아니고, 전혀 모르는 자
세입자는 차경희
보증금 1000만원, 월 60
월세, 전기, 수도, 가스, 관리비, 소송비,, 1년치 안냈다
받을 보증금이 있는데 집주인 연락을 차단하는 세입자도 있냐?
이상기에게 돈주라고 호통친다
나는 이상기 일당에게 너무나 많은 피해, 행패 당했다
- P 침입으로 이사만 다니는데 전 효자동 15 주인 시켜 17번지 집주인, 민복기에게 아가리시켜서 수백만원 뜯겼다
前단계없이 의식잃게해 트림,, 내 몸을 조종
망신시킨다
어중이 떠중이 불러 쓰레기 줍게 해서 보게 한다
사람들이 갑자기 화를 낸다 = 모든 사람들을 원수로 만든다
인공 환청, 환시 동시
길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방귀, 대포 소리,,
이것도 환청 같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코 훌쩍했던 기억도 안나는 것을 눈썹마인드로 몇달째 하루 종일
더러운 할배 목소리로 " 커, 크, 훠,,"
가래침 뱉고, 콧물 더럽게 삼킴
무한 도둑질 파손
음식 다 쳐먹는다
컵, 우산 양말, 모자 자전거, 무릅 담요, 가방,,
다 쓸어간다
오만 방자한 도둑놈, 내 물건들은 전부 지 꺼, 지멋대로 할수있다고 생각한다
계란을 편집증 정신병자식으로 매일 깬다
계란을 오늘 또 깼다
끓는 물에 넣을때 깨고, 다 삶아 건진후에 깬다
벌레
날파리, 나방, 거미줄 천지
모기, 거미떼
치졸 치사 행패
공유기 못끄게 행패
야채 과일, 과자, 빵 고기,, 꼭 1개씩 떨어뜨린다.
음식을 반은 편집증 정신병자P가 쳐먹는다
음식을 먹을때, 씻을때 계속 흘리고 쏟게 한다
조심해도 소용없고, 언제 어떻게 흘렸는지 모르는 음식이 여기 저기 쏟아져있다
가스렌지, 편집기 - 수시 끈다
수만개 행패 일일이 다 말못한다
아까운 새 비누 치약 금방 닳게함.
선스크린 캔 2번쓰고 빈통 - 새거 사고 싶어도 못산다
코피 줄줄 - 4, 5월 앨러지 악랄 행패부릴때 콧물 줄줄 하루 종일
앨러지 시기가 지나니 코피 줄줄
24시간 아바타 눈썹 마인드컨트롤 무기
아바타 왼쪽 눈알 2017년부터 최강도로 24시간 당김
밤에는 당장 눈감아 양쪽 당겨, 글 보는게 불가능
무한 기억, 무한 연상, 쓰레기 노래
오른귀 굉음, 이명
왼쪽 어깨, 팔, 등, 왼 손바닥, 왼 검지, 왼 발바닥- 근육 당김
왼 성기 중간 1차, 2차 마인드컨트롤 무기로 행패
오른쪽이 늘 열 - 99년부터
편집증 정신병자P가 명령 "당장 의식잃어"
악랄 졸림
양 눈알 최강도 당김
당장 일어나 똥 오줌 줄줄
5월 30일
귀가 새벽 0시 소변 줄줄 흘리며 귀가
집앞 갑자기 최강도 최강도 소변 줄줄
당장 눈감고 의식잃어
01시 전후 공유기 켠채, 폰 켠채, 의식깨면 폰은 꺼있다
갑자기 최강도 악랄 졸림
빨리 의식잃고 싶다. 아무것도 할수없다
당장 눈감고 의식잃어
01시 전후 양치도 안하고 공유기 켠채 밤새내내 前단계없이 의식 잃게 한다
5월31일
0시 소변줄줄 귀가
귀가= 악랄 졸림
양치도 안하고 세수도 안한채 전단계없이 의식잃게 한다
7~ 9시까지 1초도 안깨운다
의식회복 = 악랄 졸림
의식회복 = 대소변
의식 깨면 당장 일어나 갑자기 최강도 똥
의식 깨면 갑자기 최강도 악랄 졸림
01시 전후 양치도 안하고, 세수도 안한 상태. 음식 먹는중 前단계없이 의식잃게 했다 = 매일
매일 같은 행패가 수십년째 매일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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