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 독극물, 바지 축축 Paranoid Korean police stalking to kill me by Mind Control Weapon

종로05 22:20 ~ 22:50 서울청 앞 8번 왕복

= 편집증 정신병자가 시킨것.

나를 치려고 했다.

종로26 찍으려다 차에 치일뻔했다

딸기 샀는데. 뜯어서 1알만 가방에 떨어드렸다

매일 식빵 밀봉을 몇달째 뜯는다

현관 노끈을 뇌조종, 엉키게 한다

양쪽 눈알 동시 당김.

오른 검지. 새끼 발가락 무좀 마인드 행패

발, 다리 가려움 - 최강도 고문.

긁어 살이 피로 찢어진다. 악랄 졸림. 굉음

양눈알 동시 당김

사람 살려 ~ 발 최강도 갈라짐. 방안에서도 못걷게한다

오른 발 장지 발가락 끝, 눈썹 마인드컨트롤 무기 찌름, 양 발바닥 최강도 행패

- 이글쓰니 왼발가락에도 눈썹마인드쐈다

서울청 가려고 생각하니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화장실 가려고 생각하니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코피 마시려고 생각하니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 놔 억눌러 가방 두고 나오게 했다

• 뇌 억누르고 뇌 조종, 동영상 30개 파일을 편집할때, 자막 시간을 못보게 뇌를 조종해서, 틀린 자막때문에 다시 30개 편집하게 했다

종로20

종로02

경찰 버스 시켜 스토킹, 물밀듯이 오도방정

사진이 뒤죽박죽

편집증 정신병자가 원하는 순서대로 

매일 상처, 매일 흉기로 찌른다

오돌토돌 땀띠 마인드컨트롤 무기 수만번, 발등

피 뚝뚝, 갈라짐, 찢어짐, 쓰라림, 따가움, 가려움 - 최강도 마인드컨트롤 무기

뒷꿈치 들고, 앞발가락으로 다닌다

귀가하면 바늘로 찌름, 저림, 쓰라림, 가려움 최강도 행패

양 발 안쪽의 뼈 부분 - 양쪽이 검고 뾰쪽하게 툭튀어났다. (아래 사진중 맨 윗부분)

피부 찢어지고, 갈라지고 피. 발 테러

다리 최강도 가려움

발에 또 마인드 쏴서 피

발을 갈기갈기, 너덜 너덜 찢는다

양 허벅지, 다리가 찢어지게 최강도 고문, 쓰라림 동시

소변 줄줄 흘리게한후 다리에 소변이 닿거나 샤워하면 최강도 쓰라림, 찢어짐

발이 갈라지고 찢어지고 피줄줄

진물이 줄줄

물로 매일 씻어도 진물 자국

의식잃게해 글자 1개를 못쓰게 하거나 삭제

편집증 정신병자가 수시 전단계없이 의식잃게해 글자 1개를 못쓰게 하거나 삭제 시킨다

= 24시간 철처히 감시, 24시간 철처히 행패

발에 마인드 쏴서 갈라지고 피

3월 28, 29, 30일 양 발 옆, 뒤꿈치, 발바닥에 갈라짐 마인드

허벅지, 종아리에 쓰라림 마인드 쐈다

뇌 억누르고, 또는 손가락 조종해서 전단계없이 의식잃게 한후 삭제

글 작성중, 사진 업로드중, 메일에 저장중, 사진 편집중,,

얼마나 더 많은 사진을 삭제하는지 모른다

실행 취소, ctrl z를 눌러도 사라진 사진은 안나온다

폰도 마찬가지

손톱 깎았다고 흉기로 찌르고

갈라짐 마인드 무기로 행패

흉터 사진을 삭제시켰다

얼굴 짖눌린 사진이 없어졌다

오른 볼 흉터 천지

왼쪽 볼 흉터 행패

코 흉기 행패

수백번 찔러 움푹 파였다

사람살려, 편집증 정신병자에게 28년째 날벼락 당한다

코 옆, 흉기로 행패

입술 양쪽, 찌르고 찔러 검은 점이 됬다

흉기 행패

독극물로 번진 자국

양쪽 입술에 독극물 뭍혀 번진 자국이 안없어지게 하려고

오른 목, 흉기 행패

왼쪽 눈썹, 흉기로 찌르고 찔러 검은 점이 됬다

양쪽 눈앞, 흉기, 독극물로 행패 부렸다

10여개월 전부터 쫒아다님. 60대 남

편집증 정신병자가 꼬붕 위치를 잡았다

이 자도 늘 저 자리

가운데 있어서 내가 지나다닐때 보기 쉬운 위치라서

종로도서관 매일 내 주위

지금 정독도서관으로 쫒아온다

늘 저 자리 - 지난번 꼬붕들 모두 저 책상에 앉는다. 대머리

10여년 전부터 꼬붕들 수시 서울청옆길, 수퍼에서 나를 기다리게 시켰다

정독 도서관

사진이 위에 업로드 안되게. 뒤죽박죽

H 경찰, 가는데 마다 온다

수시 전화, 순찰차로 전화 번호도 바꿨다

집근처 필운대로, 자하문로 골목길, 종로 도서관,, 가는 곳마다,,

수차례 와도 무시하니 문옆에 서서 큰소리 떠드는데

이 분 때문에 도서관에서 "불필요한 신체 접촉" 이유로 쫒겨 나게 했다

영원히 내 주위에 안나타나길 바란다

하는 행동은 이 들과 똑같다

한참 떠들어도 내가 무시 하니

전화기로 "홍제동,, 애기가 어리다",, 큰 소리로 내 옆에 와서 떠들었다

불필요한 신체 접촉으로 출입금지 당함

내가 그 자를 만지기나 했나요?

1층, 3층, 4층으로 계속 쫒아오고 소리질러서 열람실로 들어가 사진 찍으려고 톡톡쳤습니다

아가리 테러 교과서 아무렇게나 쓴 글 아니다

-- 단순한 훈계가 아닌 출입 금지등 좀 더 강력한 조치,,

이게 핵심 --

이런 식으로 28년째 꼬투리 잡고 아가리

내가 어깨 톡톡쳤지만 "뭐하십니까" 고함 질러 도서관 정상 이용 방해한것은 저 분이다

도서관에 왔으면 본인 볼일 볼것이지, 왜 내 앞, 옆에 와서 큰소리를 지르냐?

시청 도서관 이용정지

편집증 정신병자가 날 쫒겨내려고 생명바쳐 땡깡.

가는데 마다 백화점, 마트, 수퍼, 편의점, 우체국, 찜질방,, 추방

정독 도서관 - 직원에게 또 아가리 모함, 뒤에 서서 날 감시시킨다



2년전까지는 네이버도 수시 이 창이 떴다

오늘 이 행패

오늘은 카카오도.

뇌 억눌러 업로드 못하게 했다

동영상 폴더 길이

내가 늘 길이를 보는것을 뇌로 읽고 "길이"가 안나오게 조종

이메일

편집증 정신병자가 원하는 순서대로 이메일에 저장 된다 = 돈을 안주는게 이유

유튜브 동영상 편집증 정신병자가 조종한다

내가 자주 보는것은 안나오게 한다

미국 뉴스 많이 보는데, 편집증 정신병자가 10년전 뉴스 나오게 조종한다

미국 부동산 쇼츠 많이 보니 안나오게 유튜브 숏츠를 조종한다

스포츠, 만화, 게임 나오면 차단한다고, 축구 손흥민 무한 나오게한다

성경 동영상 많이 본다고 이단 동영상만 나오게 한다

구글을 완전히 바꿨다

편집증 정신병자 원하는 대로만 구글 사용 가능

구글 로그인할때마다 본인 인증

유튜브는 로그 아웃, 구글은 로그인

실패한 시도 횟수가 너무 많음. 매일

"휴대전화나 태블릿에서 예를 탭합니다"

편집증 정신병자가 비활성화시킨다



알림을 보냈습니다 3년째 매일

폰에  알림이 없다

오프라인 상태인 경우에도 가능

내 폰은 완전 조작되 불가능

보안코드 3년째 매일

인터넷 연결 안되도 나오는데, 안나오게 한다

보안코드 - 정확히 입력해도 "잘못 입력했다"는 창만 뜬다

틱톡 로그인 무한 로그인 인증 창

유튜브 켜면 이 창이 무한 뜬다. 유튜브 불가능

모자이크를 못하게 행패

애쓰게 모자이크한것을 원격 조종, 삭제

마우스 원격조종, 먹통으로 만들어 삭제시킨다

엉뚱한 곳에 모자이크 - 지난 수년간 동영상 보면 알거다

파일 용량을 편집증 정신병자가 멋대로 조작한다

이메일에 저용량은 영구로 저장가능한데

파일 용량을 멋대로 고용량 만들어 삭제시킨다

얼굴 사진1000k  용량이 6천, 1만2천

폰 해킹

• 종로 26, 꼬붕들 오도방정 사진, 뿌옇게 나오게 한다

• 엄청 느리게한다

동영상 이메일 저장할때

글 입력할때

• 폰 - 소리 조종 못하게 행패

• "노랑"을 폰에서 치면 "ㅗㄴ ㅇ ㅏㄹ" 뒤죽박죽 글자가 나오게 한다

a b c d e f 를 치면  입력이 f d e b c a 뒤죽박죽 된다

• 스크린 샷 안되게 행패

• 듀얼 윈도 안나오게 행패

뇌 억누르고, 뇌를 조종

• 사진, 동영상 편집 뒤죽박죽, 엉뚱한 날짜에 편집,,

• 날짜를 잘못보게 하고 다른 날 동영상 편집

머리가 뒤죽박죽, 글이 뒤죽박죽

• 뇌억눌러 다른 날짜 멋대로 예약으로 공개 시킨다

돈 안준다고 30년 스토킹 편집증 정신병자

눈뜬 상태에서 의식잃게한후 삭제

• 눈뜬 상태, 내 손을 조종, 멋대로 글 삭제

• 눈뜬 상태, 내 손을 조종, 물건 파손, 하수구에 배터리 투하, 음료수에 배터리 투하

• 뇌 억눌러서 자막 글, 시간을 못보게해서 다시 자막을 쓰게 했다

30개 파일을 전부 다시 편집했다 = 수백번째 매일 행패

파일 30개, 최소한 30번 넘게 봤는데도 뇌를 억눌러 자막 봐도 모르게 했다

30개 전부 편집 완료후 보게 했다

• 흉터 사진 편집 다 했는데, 또 다른 흉터 사진들이 나온다

CCTV 의식잃게해 행패부리려고 20초에 1화면만 나오게 한다.

2012년에는 폰도 20초에 1화면.

화장실 화면은 안나오게 했다

당장 화장실로 뛰어가

갑자기 최강도 마인드컨트롤 무기 대소변 줄줄

하루종일 똥 오줌 마려운 자세, 몸을 못움직이게한다

샤워후 성기 항문 축축

샤워할때 비누칠하면 소변 줄줄

움직이면 소변 줄줄

똥오줌 다 싸면 또 소변 줄줄

세수만 해도 소변 줄줄, 양치만 해도 소변 줄줄

수도 꼭지 잠그려는 순간 의식잃게해 최강도로 튼다

물벼락

하루종일 화장실로 끌고간다 - 더러워서 못살겠다

화장실 가려고 생각하면 즉시 똥오줌 줄줄

변기에 앉기 직전, 바지 벗기 직전 똥 오줌 다 싸게 한다

24시간 성기 항문 고문, 대소변

24시간 대소변 마렵게해서 소변양이 엄청나다

하고 있던 일을 다하는 즉시 최강도 대소변 줄줄

커피를 다 마시는 순간 소변 줄줄 흘리며 커피 마신다

방을 걸레로 다 딱으면 소변 줄줄 흘리며 방 다 딱는다

양치 = 소변 줄줄

귀가

현관문 열자마자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노끈 묶자마자,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거실에 들어가자마자,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가방에 물건, 야채, 음식을 꺼내자 마자,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신발을 벗자마자,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옷을 벗자마자,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화장실에 가려고 생각하자마자,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방, 거실, 화장실, 현관문, 복도,, 소변 천지

내가 가는 화장실마다 투명 카메라를 설치한다

97년부터 내가 안봐도 나를 보는것을 알았다

혼잣말을 못했다

편집증 정신병때문에 행패를 멈추는게 불가능

욕 몇마디에 돈 뺏고 날 죽이려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까지 쫒아왔다

편집증 정신병자인줄 알았으면 욕 안했을텐데..

더 한 욕 이상호, 이상기한테 들었고, 더 한 욕을 다른 사람들은 더 한다

경찰이 인사하는데 누가 경찰한테 인사받고 싶냐?

이상기에게 돈주라고 호통

이상기는 내가 보증금을 안준다고 내가 돈떼먹었다고 하는데

세입자는 차경희

차경희는 나와의 연락을 차단했다. 전화 거부, 012 삐삐 거부

받을 보증금이 남아있어도 집주인에게 보증금 달라고 안하는 세입자도 있냐?

1000만원에 월60만원 1년간 월세,, 전기, 수도, 가스, 관리비, 소송비

뭐가 남냐?

나는 차경희 빚 350만원 대신 갚아줬다

세입자 빚 갚아주는 집주인도 있냐?

나는 손해만 봤다

어금니 다 뽑아 음식 못씹게했다

오른쪽 아래 어금니 맨뒤, 그 앞 뽑고, 남은 하나 - 통증 없애는 마인드 쐈어도, 의식깨면 통증이 있다

어금니가 다 빠질것 같다

아가리

집 골목 입구

매일밤, 어중이 떠중이가 집 앞 골목 전봇대에 서있는다. 주로 남자

밤10시 늦은 시간에 현대차 수리센터 직원 총출동. 어처구니 없다

수시, 공휴일 혼자 나와 내가 지날때 맞춰

세종문화회관뒤 초토화

GS편의점 트럭 경기83사3062

이마트

GS편의점 옆 SALAD - 건물안에 카트 끌고 왔다갔다 - 편집증 정신병자가 시킨것

세븐일레븐 옆 식당

경복궁역 옆 식당 골목

세븐일레븐옆 식당, 김진 목삼

철판남

이서방 순대

서울청 옆길 초토화

현대차 수리 - 밤10시 늦은 시간에 현대차 수리센터 직원 총출동. 어처구니 없다

수시, 공휴일 혼자 나와 내가 지날때 맞춰 나온다

식당, 그 옆 호프 년

되지고기 옆, 아주 좁고 짧은 골목 식당

서울청 옆 수퍼할배 - 일요일도 내가 지나는 시간 맞춰 불켜고 있다

서울청 옆 치킨

정독 도서관

종로에서 쫒겨나 정독 도서관가니 청소부들 총출동

청소부들 올때까지 의식잃고 서있게 했다

새 꼬붕

동경 식당 세종문화회관 옆 골목 

치졸 치사 편집증 정신병자

• 음식먹을때마다 콧물 줄줄

• 욕조, 세면대, 샤워기, 대야,, 닥치는 대로 파손. 사용 불가

= 노숙자

• 인공 환청, 환시 동시 - 더럽고 시끄러운 소리, 가래침, 최강도 코푸는 소리,

• 과일 고기 쌀,, 조금씩 남김. 뇌억눌러 못보게 함.

쌀, 과자 빵을 방 여기 저기 뿌린다

 

• 계란을 편집증 정신병자식으로 매일 깬다

• 새 비누, 치약, 세제 - 며칠 안쓰고, 다 닳게한다

• 팔소매, 윗 옷의 걷은 것 풀어 물에 젖게 하고 물을 뿌린다

• 가스렌지를 수시 끈다. 전에는 파손해서 버렸다

• 왼 젖꼭지 - 2010년부터 악랄 행패 부렸는데, 뇌를 억눌러 글 못쓰게 했다

• 손 얼굴 붓기 - 이 글 썼다고 100배 붓기 행패, 행패가 무서워 글 못쓴다

머리카락 다 뽑아도 더 뽑을까봐 글로 못쓴다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 독극물

현관문 여는 순간,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노끈 20여개를 다 묶자마자,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가방에 물건, 야채, 음식을 꺼내자 마자,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윗옷을 벗자마자,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가방안 음식을 꺼내자마자,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화장실 문 앞에 가자마자, 갑자기 최강도 소변 줄줄

마인드컨트롤 무기 24시간 아바타

무한 기억, 쓰레기 노래

왼쪽 등, 왼 발, 손바닥, 왼 검지- 근육 당김

왼귀 -  굉음, 이명

왼쪽 눈알 당김 -글 볼때, 쓸때 아바타 최강도 당김

성기 성교 무한 기억, 무한 연상, 쓰레기 노래

뇌에 편집증 정신병자가 원하는 성기 성교를 주입

성기 벌리고, 다리 벌리는 장면 수십년째 24시간 뇌에 주입

눈썹 마인드컨트롤 무기 머리에 수만개 바늘이 동시에 쏟아진다.

3월31일 새벽 12시 소변 줄줄 흘리며 귀가

현관문 열면 똥냄새

빨래 하면서 방청소했는데. 거실 화장실 근처에 큰 똥뭉치가 말라있었다

뭐라 말하고 싶지않다. 행패가 무서워서

방청소하며 먼지를 종이에 넣어 말아 창밖 아래로 던졌다

다음날 주워서 버리려고 했는데 뇌를 억눌러 못줍게 했다

방안에 있지 않기를 바란다

빨래하면 허리뼈가 부셔지고 끊어질듯 행패

깨끗한 빨래에 똥이 나왔다. 머리카락 무한 나옴

다시 빨래했다

前단계없이 1분 의식잃게 무한 반복후 언젠가부터 안깨움

3시 전후로 추정

왼쪽으로 누워야 의식잃게하는데. 앉은 상태에서 의식잃게 했다.

의식잃은 상태 잠시 깨웠다. 왼쪽으로 눕게하려고.

의식잃고 싶어 왼쪽으로 누웠다

前단계없이 의식잃어, 확실하지않다.

언제 뭐하다 의식잃었는지 모른다

9시까지 1초도 안깨움

구글 사진 뒤죽박죽. 올려도 올려도 맨 아래로.

1달후 올려도 마찬가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