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noid Put dirty trash soil on food

종로 29, 27, 종로 11 동시 이재강은 집이 없는지 하루종일 종로 26, 27 순찰차에서 산다 종로 29 고요한 종로 01, 종로 02 동시 독립문역 지나는 순간, 꼬붕 순찰차 총출동. 매일 밤 9시 종로 04 세종문화회관 뒤에서 오만 대사관 방향 어제밤에는 종로05 그 전날은 종로 01 이진아 도서관 아가리 폭탄 1. 박성동이 내가 가면 아주 싫어하는 곳 = 여기가면 돈 도둑질한다. 99년부터 한달에 200번 침입 2012 ~15년, 청와대에서 제일 가까운 집, 효자동에 살때는 한달에 5, 60번 침입했다. 내가 아직도 모르는것 중 2개 ① 지금 누상동 이 집만 매일 침입못한다 전에 살던 누상동 집도 수시 침입했다 ② 독립문 이진아 도서관 가면 행패, 이 곳에도 마인드 컨트럴 무기 관련된 것이 있다. 아직도 이유를 모른다 침입하려고 정전 2024년 9월12일 오전 6시 20분 박성동이 침입했다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일대 정전…40분만에 복구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539930 12일 오전 6시 20분쯤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일대에 정전이 발생해 40여분 만에 복구가 완료됐다. 2024.09.12 내가 사는 곳은 정전 못시키고, 신문로 2가 정전시켰다 = 침입하려고 2. 남직원 시켜 감시 또 감시 여기 pc 사용하는 사람 별로 없어 직원도 없을때가 많다. 특히 남직원은 거의 안온다 ""해킹한다, 뭐뭐하다"",, 온갖 핑게 대고 직원에 아가리 폭탄. 예약 안하고 썼다!! 해킹 프로그램 깔았다고 pc를 재부팅 9월12일 2명 시켜 수시 감시. 수퍼앞에 꼬붕,, 길목 마다 꼬붕,, 내 방 문을 열면 꼬붕,, 도서관 나오니 박성동이 저 2 남직원을 시켜 문 앞에서 나를 감시하라고 시켰다. 수십년째 수만번 같은 행패를 당해서 사진 찍었다. 3. 박성동이 뇌를 억눌러서 집에서 나올때 우산을 두고 오게 했다 머리 열폭팔로 모자를 못써서 우산으로 가려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