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noid Korean police habitually steal, damage my stuff after making me unconscious

서울청 경비 홍학표 오늘 땡깡은 전부 팍썽통이 시킨것 1차 시비 왜 자주오냐? - 2, 3번 갔다 2차 시비 왜 반말하냐? - 이 자와 말 상종한적 없다 2025.04.05 17시반 이 자에게 지난 1년간 시비 땡깡, 폭행 많이 당했다 = 팍썽통이 시킨것 최강도 소변으로 화장실 앞 바지, 신발에 소변줄줄 오늘만 10번 넘게. 화장실안에는 들어가지도 못했다. 서울청앞, 바지 신발에 소변줄줄로 물컵에 물을 떠서 신발을 씼었다 = 매일 있는일 물 뜨러, 커피 타러 2, 3번 안내실 갔다. 홍헉표가 이것으로 시비 걸었다. 갑자기 "왜 자주 오냐?" 내 가방을 내 팽겨 치고. 나를 내쫒았다 "냄새난다. 아휴 ~ " = 팍썽통 꼬붕 아니면 할 소리냐? "왜 자주 오냐" 시비가 "왜 반말하냐" 로 바꼈다 1년 전에도 억지부리며 폭행 땡깡 많이 부렸다 이 자가 화장실 갔다 이 자에게 별 말 한적도 없는데, 반말했다고 고함 고함 내 장갑, 우산, 가방,, 내팽겨쳐서, 분통터져 쓰레기 통을 엎었다. 팍썽통이 이 자시켜 폭행 행패 당하게, 이 자가 올때까지 나를 의식잃게했다 쓰레기를 주우라고 땡깡부려 주었다 주운 쓰레기를 나오면서 입구에 던지니. 이 자가 튀어 날라와 내 머리를 아주 세게 가격했다 쓰레기 주우라고 땡깡부리더니 갑자기 얌전해졌다 1년전 폭행 땡깡도 전부 팍썽통이 시킨것 종로26 22:59서울청 앞 길, 왔다 갔다 반복중 종로26 22:20 서울청 앞 종로26 21:50 서울청 앞 종로25 (3051) 21:30 서울청 앞 사진 찍느라 차에 치일뻔했다 종로26 21:20 사진못찍게 도망가서, 촬영하러 찻길로 뛰어들었다. 이분이 오셨다. 5분후 또 왔다. 사진 찍으러 가니 갑자기 서울청으로 좌회전. 잠시후 가서보니 정문에 한참 정차하다 한바퀴돌고 간다 서울 300 (3025) 17:30 서울청 종로 20 (3027) 17:00 정독 도서관만 가면...